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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7330] 줄넘기에도 국가대표가 있다? Really?

입력 2014-03-04 21:03 수정 2014-03-04 21:24

▲ 단체줄넘기ⓒ연합뉴스




지난 2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한줄넘기총연맹(회장 김수잔)이 주최하는
제15회 한국줄넘기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한국줄넘기선수권대회는
7월 홍콩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줄넘기선수권대회에 나설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10대부터 40대까지
150명의 남녀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한국줄넘기선수권대회 참가자들은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인 줄넘기를
엘리트 스포츠 영역에서 즐기는 선수들이다. 

개인전에서는 남녀 6명씩 총 12명이 뽑혔고,
단체전에서는 남자 6팀, 남녀혼성 6팀이 선발됐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줄넘기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전 세계 48개국이 국제줄넘기연맹에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고 
이 중 20여 개국이 매년 여름 열리는 줄넘기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최근 미국·일본 등이 줄넘기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아직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줄넘기 대회는 스피드 경기와
프리스타일 경기로 나눌 수 있다. 

스피드 경기는 정해진 시간(30초 또는 3분) 안에
줄넘기 횟수를 측정한다. 

프리스타일은 45~75초 동안 배경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이용한 연기를 선보이는 종목이다. 

줄넘기는 올림픽 종목이 아니기에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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