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오는 24일 오세르와 리그1 19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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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M' 이적설로 뜨거운 이강인이 오는 24일 오세르와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연합뉴스 제공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의 '이적설'이 뜨겁다.최근 '마르카', '아스' 등 스페인 언론들은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이강인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ATM이 적극적으로 이강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이강인 역시 PSG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인 이적료도 공개됐다. 5000만 유로(860억원)다.그러자 프랑스 언론들은 PSG가 이강인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이강인 ATM 이적설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이 부상에서 복귀했다. 그는 지난달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2025 결승에서 플라멩구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전방 중반 부상으로 이탈했다. 허벅지 부상이었다.이후 이강인은 재활에 몰두했고, 최근 PSG가 이강인의 훈련 장면을 공개하면서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PSG는 오는 24일 오세르와 2025-26시즌 리그1 19라운드를 펼친다. 특히 이강인 출전 여부에 대한 관심이 큰 경기다. 이적설의 중심에 선 이강인이 PSG 유니폼을 다시 입고 경기에 나선다면, 이적설을 조금이나마 잠재울 수 있다. 또 이적설에 대한 이강인의 발언이 나올 수도 있다.특히 PSG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FA컵) 32강에서 파리FC에 0-1로 무너지는 굴욕을 당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는 스포르팅(포르투갈)에 1-2로 졌다. 리그1 순위는 랑스에 이은 2위다.이강인의 부상 복귀가 이적설을 잠재우고 PSG 상승 도약의 발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강인을 올 시즌 리그1에 14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