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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훈장 '맹호장' 받은 박인비 "가문의 영광이다"

입력 2014-03-12 15:27 수정 2014-03-12 16:05

▲ 박인비ⓒ연합뉴스

女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체육훈장 맹호장(2등급)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은 1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서 박인비에게 맹호장을 수여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해 6승을 올리고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시즌 MVP인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박인비는 지난해 4월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이날까지 48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박인비는 "가문의 영광이다. 지금까지 받은 상 가운데 가장 값진 것 같다"며 "국위를 더 선양하라는 의미로 받겠다"고 말했다.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은 골프선수는 박세리, 김미현, 최경주, 박지은, 양용은 등이다. 

한편 박인비는 지난 9일에는 중국 하이난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nd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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