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축구 황제 펠레1위는 독일의 폭격기 게르트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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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의 폭격기 게르트 뮐러가 축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능력을 가진 공격수로 선정됐다.ⓒ바이에른 뮌헨 제공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무리 능력'을 가진 공격수는 누구일까.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가 3일(한국시간) 15명의 이름을 선정해 공개했다.이 매체는 "축구는 골을 더 많이 넣는 팀이 이기는 스포츠다. 언제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가 최전방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축구 역사상 가장 훌륭한 마무리 능력을 가진 선수는 누구일까. 우리가 15명의 선수를 소개한다"고 설명했다.현역 선수로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11위, 시대를 군림했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가 9위를 차지했다. 폴란드 '폭격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7위다.아직도 현역이고, 세계 축구 득점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두 인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4위가 메시다. 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미국 인터 마이애미 등을 거치며 총 904골을 넣었다.호날두는 3위를 차지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거쳐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의 총득점은 959골이다.세기의 슈퍼스타 메시와 호날두를 넘어선 이들은 누구일까. 2명이 있다.한 명은 영원한 '축구 황제' 브라질의 펠레다. 세계 유일의 월드컵 3회 우승을 차지한 영웅이다. 브라질 산투스의 레전드이자 브라질 축구를 상징하는 인물.1위는 독일 최고의 '폭격기' 게르트 뮐러가 선정됐다.이 매체는 뮐러에 대해 "뮐러는 선수 커리어에서 700경기 가까이 출전하면서 경기당 0.94골이라는 놀라운 득점력을 기록했다. 경이로운 기록이다. 따라서 뮐러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로 인정을 받을 만하다"고 소개했다.이어 "뮐러는 월드컵과 발롱도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모두 거머쥔 선수다. 독일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했다. 그는 여전히 독인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다"고 덧붙였다.◇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선수 TOP 15(국적·대표 클럽·총득점)15. 우고 산체스(멕시코·레알 마드리드·562골)14.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체스터 시티·345골)13. 마르코 판 바스턴(네덜란드·AC밀란·301골)12. 뤼트 판 니스텔로이(네덜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369골)11. 해리 케인(잉글랜드·토트넘·515골)10. 티에리 앙리(프랑스·아스널·411골)9.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바르셀로나·585골)8. 호마리우(브라질·에인트호번·756골)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뮌헨·712골)6. 에우제비오(포르투갈·벤피카·578골)5. 페렌츠 푸스카스(헝가리·레알 마드리드·725골)4.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바르셀로나·904골)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959골)2. 펠레(브라질·산투스·762골)1. 게르트 뮐러(독일·바이에른 뮌헨·634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