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2번째 메이저 정상
-
- ▲ 세계 랭킹 5위 리바키나가 세계 랭킹 1위 사발렌카를 꺾고 호주오픈 정상을 차지했다.ⓒ연합뉴스 제공
세계 랭킹 5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호주오픈 정상을 차지했다.리바키나는 지난달 3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시간 18분 만에 2-1(6-4 4-6 6-4)로 제압했다.2023년 대회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씻어내고 생애 첫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리바키나는 2023년 대회 결승에서 패배했던 사발렌카에게 설욕하며 우승컵을 품었다.2022년 윔블던 우승자인 리바키나는 4년 만에 통산 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뤄냈다.반면 2023년, 2024년 대회에서 우승한 사발렌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우승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