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알제리전에 커리어 첫 월드컵 해트트릭1위는 여전히 뎀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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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가 발롱도르 파워랭킹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2026 발롱도르는 누구의 품에 안길 것인다.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회는 유럽 최고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이다.2025 발롱도르는 PSG의 사상 첫 UCL 우승을 이끈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우스만 뎀벨레가 차지했다. 뎀벨레는 2025-26시즌 UCL도 우승으로 이끌며 PSG의 2연패의 중심에 섰다. 뎀벨레의 발롱도르 2연패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단, 변수가 있다. 너무나 큰 변수다. 바로 '월드컵'이다.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했다. 월드컵이 열리는 해 발롱도르 수상자는 월드컵 우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2023년 UCL 우승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아닌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자 리오넬 메시가 수상한 이유다. 카타르 월드컵이 2022년 겨울에 열렸기 때문에 2023 발롱도르로 이어졌다.때문에 2026 발롱도르 수상자도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서 배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17일(한국시간) 2026 발롱도르 파워랭킹 TOP 20을 공개했다. 순위가 높을수록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눈에 띄는 건 메시가 10위권 안에 진입을 했다는 것이다. 사실 메시는 유럽을 떠나 미국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세계 최고의 리그가 아니기 때문에 발롱도르와 멀어졌다. 미국에서 아무리 빼어난 활약을 해도 발롱도르 상위권에 진출하는 것은 불가능했다.이랬던 메시가 10위에 랭크됐다. 그렇다. 월드컵의 힘이다. 메시는 17일 열린 알제리와 조별리그에서 커리어 첫 월드컵 해트트릭을 쏘아 올리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그러자 바로 발롱도르 파워랭킹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이 매체는 "발롱도르 8회 수상자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눈부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런 메시는 올해 처음으로 발롱도르 파워랭킹 TOP 10에 진입했다. 곧 39세가 되는 메시는 또 한 번의 눈부신 기량으로 자신이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는 것을 증명했다.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메시는 9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메시와 함께 조별리그에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상위권에 올렸다. 이라크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홀란(노르웨이)이 9위, 세네갈전에서 2골을 폭발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5위를 차지했다.최상위권은 여전히 UCL 잔치다. 아직 월드컵 초반이기에 UCL 우승 팀 선수에게 무게감이 쏠리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때문에 여전히 1위는 PSG의 UCL 2연패를 이끈 뎀벨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공겨수이기도 하다.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다면 뎀벨레는 발롱도르를 놓고 팀 동료 음바페와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할 것이다.◇2026 발롱도르 파워랭킹 TOP 20(국적·소속팀)20. 훌리안 알바레즈(아르헨티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19.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브라질·아스널)18. 하피냐(브라질·바르셀로나)17. 다비드 라야(스페인·아스널)16. 주앙 네베스(포르투갈·파리 생제르맹)15. 데지레 두에(프랑스·파리 생제르맹)14.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13. 비니시우스(브라질·레알 마드리드)12. 페드리(스페인·바르셀로나)11. 루이스 디아즈(콜롬비아·바이에른 뮌헨)10.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9.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체스터 시티)8. 데클란 라이스(잉글랜드·아스널)7. 비티냐(포르투갈·파리 생제르맹)6. 마이클 올리세(프랑스·바이에른 뮌헨)5.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레알 마드리드)4.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조지아·파리 생제르맹)3. 라민 야말(스페인·바르셀로나)2. 해리 케인(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1. 우스만 뎀벨레(프랑스·파리 생제르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