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연아ⓒ연합뉴스
    ▲ 김연아ⓒ연합뉴스
    <피겨여왕> 김연아의 [셔츠 패션]이 화제다.

    김연아는 지난 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빙상 메달리스트 포상식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흰색 셔츠에 검정색 스키니진을 입었다. 

    김연아는 셔츠 하나만으로 
    청순하고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의 셔츠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셔츠 하나만 입어도 패셔니스타다",
    "김연아 몸매가 셔츠패션을 더 살리네",
    "김연아 셔츠패션 예쁘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재열 회장으로부터 1,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