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베이비마사지 영재에 등극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 방송분에서 사랑이에게 직접 베이비 마사지를 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사랑이를 위해 베이비마사지 자격증까지 취득했던 사실도 밝혀졌다.

    29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8개월의 추사랑이 직접 베이비 마사지를 하는 놀라운 광경이 공개된다.

    거실에서 혼자놀던 사랑이가 아기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촬영됐는데, 잘 보니 아빠 추성훈이 직접 사랑이에게 해줬던 베이비 마사지 동작을 그대로 재연하고 있었던 것.

    전체적인 순서와 세밀한 동작까지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에 사랑이가 혹시 베이비마사지계의 영재가 아닌지 제작진들이 조심스레 예상해 봤다는 후문이다.

    추사랑이 베이비마사지를 하는 놀라운 모습은 오는 12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코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