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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사자 유해 발굴, 국가역량 집중한다!

입력 2013-12-12 13:33 | 수정 2013-12-12 13:42

▲ 2010년 유해발굴사업 관계기관 협의회 참석자들이 회의 전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12일,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6·25전쟁 전사·실종자 유해발굴사업에 결집하기 위해
12개 유관부처가 참석하는
[유해발굴사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모인 정부부처는
통일부, 국방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국가보훈처, 경찰청, 문화재청,
국무조정실, 외교부, 국군재정관리단 등이다.

협의회를 주관한
<박대섭>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의 설명이다.

“조국의 손길을 기다리는 호국영령들을
가족의 품으로 모시고 국가가 선양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의무다.

각 부처별로 분장된 업무를 토대로
유해 발굴 소요를 찾아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


이 협의회는
전사자 유해 소재를 알고 있는
6·25세대의 고령화와
급격한 국토개발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협력을 위해
2009년 국무총리 령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국방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의 무한책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자체 별로 6·25전쟁/월남전 참가·전사자 명부 비치,
[국군 전사자·실종자(포로)의 날] 제정 추진,
6·25전사·실종자에 대한 예우 보완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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