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다시 도발하면 응징, 처참함이 뭔지 보여줄 것!”

입력 2013-11-21 13:34 | 수정 2013-11-21 13:46

▲ 연평부대를 찾은 최윤희 합참의장.

“김정은 패당이 또 다시 도발하면
처참한 응징으로 작전 종결할 것이다!”


합동참모본부(의장 최윤희)가
훈련을 앞두고 외친 말이다.

합참은 오는 22일,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맞아
적(敵)의 도발 상황을 가정한
국지도발 대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평도 포격도발 상기 훈련은
2010년 북한군이 자행한 포격도발 만행을 상기하고,
우리 軍의 대응태세와 전승의지를 다지기 위함이다.”


훈련에 참가하는
연평부대장 <정승기> 해병대령의 다짐이다.

“적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해 온다면,
적의 도발원점은 물론 지휘세력과 지원세력까지
신속·정확·충분히 격멸해,
도발의 결과가 얼마나 처절한지를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철저히 응징할 것이다.”


이번 상기 훈련은
합참 주관으로 전군에서 실시한다.

합참은 물론
육군의 군 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해병대 사령관이 이끄는 서북도서방어사령부가
적의 포격 도발을 상정해
지상·해상·공중에서 입체적인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작전사령부급 부대들도
각자 임무에 맞춰
적의 도발 유형에 따른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실시한 적 도발 대응훈련 모습.

훈련 시작은
북한군이 개머리 지역에서
연평도로 수십 발의 방사포를 발사한 상황을
전파하면서 시작된다.

우리 군은
<K-9> 자주포 등 포병전력과 함께
긴급 출동한 <KF-16> 전투기,
서해상에 있는 전투함의 화력으로
북한군 포 진지와 지휘부를 [정밀타격]한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최근 실사격 훈련을 한
<스파이크 NLOS> 미사일의
정밀 타격 영상도 훈련 중 공개할 예정이다.

▲ 국군의 날 국민들 앞에 선보인 스파이크 NLOS 미사일.

<최윤희> 합참의장의 설명이다.

“우리 軍은
적의 다양한 도발 양상을 가정해
계획과 대비태세를 발전시키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다.

연평도 공격과 같은
적의 도발은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적이 도발하면 신속하고 단호한 응징으로
적 추가도발 의지를 철저히 분쇄할 것이다.”


합참은 이번 훈련 동안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보완·개선한 [위기조치시스템]을 적용,
유기적이면서도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과감한 초기대응 능력을 배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