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서구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하며 본격 선거 행보행정관리국장·부구청장 직무대리 등 36년 구정 경험 강조"생활 행정 강화로 서울 서남권 중심도시 도약 이끌 것"
  • ▲ 김진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진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선 전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이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강서구청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행정 경험을 내세워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김진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는 9일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36년 동안 강서구청에서 공직자로 근무하며 지역 행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강서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서구청에서 행정관리국장과 부구청장 직무대리 등을 지낸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장기간 지역 행정을 담당하며 주민 행정 서비스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경험을 쌓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강서구는 서울 서남권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행정을 강화하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통해 강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36년 공직 경험을 통해 검증된 행정력과 현장 중심 정책으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미래가 있는 강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늘리며 민생 중심 정책과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