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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대통령 경호상
가장 위험한 虞犯(우범)지대!
국회엔
강도상해 사건 가담자,
최루탄을 국회 본회의장에 던진 자,
화염병을 던져 경찰관 7명을 죽인 학생들을
민주화 운동가로 여기는 자,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고
對南적화전략을 추종하는' 정당 소속
의원들도 있다.
이런 곳으로
현직 대통령이 들어간다는 것은 위험하다.대한민국 국회는
대통령 경호상 가장 위험한 虞犯(우범)지대이다.
300명 국회의원중 전과자가 61명이다.
국민들을 무작위로 뽑아 조사하였을 때
20%의 전과율을 기록하는 집단은
이곳 말고는 없을 것이다.
죄질도 위험하다.
27명은 반공법 및 국보법 위반자,
즉 反국가사범이었다.
국회엔
강도상해 사건 가담자,
최루탄을 국회 본회의장에 던진 자,
화염병을 던져 경찰관 7명을 죽인 학생들을
민주화 운동가로 여기는 자,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고
對南적화전략을 추종하는'
정당 소속 의원들도 있다.
이런 곳으로
현직 대통령이 들어간다는 것은 위험하다.
정치 지도자 암살은 거의가 내부 소행이다.
육영수 여사 암살은 국립극장에서 일어났다.
박정희 대통령 암살은 정보부 관할지에서 일어났다.
인디라 간디 인도 수상은 경호원에 의하여 사살되었다.
그의 아들 라지브 간디는
지지자인 것처럼 위장하여 접근한
여성 테러리스트의 自爆(자폭)으로 죽었다.
라빈 이스라엘 수상도 같은 유태인에게 죽었다.
더구나 대한민국 국회엔
박근혜 대통령을
이념적 敵(적)으로 여기는 의원들이 많다.
폭력을 서슴지 않는 이들도 있다.
폭력행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이념적 증오심으로 무장한 국회의원은
특권만큼 위험한 존재이다.
朴槿惠 대통령은
父母를 암살로 잃은 분이다.
남북한 좌익들이
가장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朴 대통령의 국회연설은
철저한 경호를 필요로 한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