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어린 학생들에게
    특히 有害한 反교육적 집단!



  • 유권자들은 내년 地自體 선거 때
    민주당 후보를 무조건 낙선 시키는
    국민운동으로 이들을 응징,

    국가와 체제는 물론이고
    어린 영혼들을 지켜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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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가 정리한
    노무현 측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관련 거짓말 시리즈이다.
    이쯤 되면 민주당과 문재인 측은
    사실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여
    마무리 해야 하는데 또 억지를 부린다.

    거짓말한 것보다 더 큰 문제는
    거짓말임이 드러나도 인정하지 않는 태도이다.
    더구나 정당과 정치인이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영향력이 크므로 加重처벌해야 한다.
    유권자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가중처벌은
    선거 때 거짓말쟁이들을 낙선시키는 것이다.

     정당과 정치인의 一擧手一投足
    (일거수일투족:
    손 한 번 들고 발 한 번 내어 놓는다는 뜻)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자연히 그들의 행태를 따라 배우기 쉽다. 
    민주당과 문재인 세력의 행태를
    지켜본 국민들 중에는
    '나도 곤경에 처하면
    저들 방식대로 버티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은
    어린 학생들에게 특히 有害한 反교육적 집단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는
    진실-正義-자유로 요약된다.
    민주당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진실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불리한 法집행엔 저항한다.
    따라서 진실과 正義에 기초한 자유를 파괴한다.

    속성이 反헌법 세력이고 反국가 세력이다.

     민주당과 親盧세력 중에
    양심 있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이들이 목소리가 약해
    집단적 결정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민주당과 문재인 세력은
    이렇게 거짓말을 계속해도
    선거 때 찍어줄 사람들이 많다는 믿음을 가진 듯하다.
    유권자들은 내년 地自體 선거 때
    민주당 후보를
    무조건 낙선 시키는 국민운동으로 이들을 응징,
    국가와 체제는 물론이고
    어린 영혼들을 지켜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