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종현
    ▲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종현




    일반학교에 비해 年1억원 이상 많은 돈을 쓰지만
    성적은 오히려 떨어지는 기묘한 학교, 혁신학교.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교육감이 드디어
    혁신학교의 폐단에 칼을 댔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9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던
    혁신학교에 40억원만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11일,
    혁신학교 예산을 대폭 줄인 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그간 혁신학교 업무를 담당하던
    <학교혁신과>의 명칭을 <학교정책과>로 바꿨다.

    혁신학교 예산을 줄이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은
    최근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해 법외 노조화가 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뿐이다.

    한편,
    문용린 교육감은 혁신학교의 예산을 줄이는 대신

    모든 학교에 대한 운영비를 늘렸다.

    초중고의 모든 학교운영비를
    올해보다 7.8%, 교당 평균 2400만원 정도 인상한 것.

    또 문용린 교육감은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을 위해 사용하던
    올해 11억원의 예산을 9억원 늘려 20억원을 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