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주말드라마(토,일 8:45) '원더풀마마' 14일 방송에서 드디어 장훈남과 고영채의 결혼을 하는 날이다. 결혼식은 언제나 누구에게든지 잠시 행복한 세계로 들어가게 하는 마법같은  갖게 한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하게 된 두 사람은 모두의 축하속에 새로운 인생길을 열어간다. 윤복희(배종옥)는 간절한 사랑을 담아 경건한 마음으로 촛불에 불을 붙인다.  


     


     

    주례를 맡은 형 장기남은 주례사 대신 축시를 읽어 모두를 감동시키며 결혼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한다.





     
     

    결혼은 아름답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 매일매일 결혼식 하는 날 같은 마음으로 살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즐겁고 아름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