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까지 CJ 토월극장…3월 17일~6월 7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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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 앙코르 포스터 및 출연진.ⓒ라이브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이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 앙코르 공연의 막을 올린다.2016년 초연된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김유정과 이상, 순수문학단체 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소설가 지망생 정세훈, 비밀에 싸인 작가 히카루를 주축으로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매혹적으로 그린다.이번 앙코르 공연에는 당대 최고의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으로 강필석·김재범이 돌아온다. 김해진을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역에는 문태유가 돌아오며, 홍기범이 뉴 캐스트로 합류한다. 김해진의 뮤즈이자 비밀스러운 작가 '히카루' 역에는 이봄소리·허윤슬이 낙점됐다.순수문학을 추구하는 문학 단체 '칠인회'에도 새로운 멤버들이 가세한다. 2019년 삼연에서 '김환태' 역으로 활약했던 안창용이 모더니스트 시인이자 소설가 '이윤' 역으로 역할을 바꿔 관객과 만난다. 같은 역으로 김효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10주년 기념 공연을 이끌어온 기존 배우들의 활약도 계속된다. '김해진' 역의 김경수·이규형, '정세훈' 역 문성일·윤소호, '히카루' 역 소정화·강혜인, '이윤' 역 박정표·정민·이형훈, '이태준' 역 이한밀·김지욱, '김수남' 역의 이승현·장민수·김태인, '김환태' 역의 김보현이 함께한다.'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후 3월 17일~6월 7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