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2월 5일 충청권·수도권·영남권·호남권 등 4개 권역서 간담회 개최'융합'· '유통'· '창작'·'교육과 향유' 등 4개 특화 주제로 논의
  • ▲ '2025 공예트렌드페어' 공예공방관 백암요.ⓒ문체부
    ▲ '2025 공예트렌드페어' 공예공방관 백암요.ⓒ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월 27일~2월 5일 충청권(청주), 수도권(서울), 영남권(창원), 호남권(광주) 등 4개 권역에서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1차 기본계획(2018~2022년)'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의 공예문화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각 권역의 특성을 고려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충청권(청주) 간담회는 27일 동부창고 다목적홀에서 '융합'을 주제로 △수도권(서울)은 29일 국립민속박물관 강당에서 '유통'을 주제로 △영남권(창원)은 2월 3일 창원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에서 '창작'을 주제로 △호남권(광주)은 5일 전남대학교 지앤드아르(G&R)허브에서 '교육과 향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 ▲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을 위한 권역별 간담회' 일정.ⓒ문체부
    ▲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을 위한 권역별 간담회' 일정.ⓒ문체부
    간담회에는 공예문화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3기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최재일 부위원장이 간담회 전체 사회를 맡는다. 

    △청주에서는 정연택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원장,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 등 △서울에서는 구병준 피피에스(PPS) 대표,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 관장 등 △창원에서는 인영혜 섬유공예가, 최원석 통영문화도시 센터장 등 △광주에서는 박중원 국민대 교수, 김현주 전남대 교수 등이 지역 특화 과제 발굴과 정책 수요에 대해 토론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권역별 간담회는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K-공예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