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동행매력특별시' 비전 성과 강조지방선거 앞두고 시정 연속성 필요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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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뉴데일리DB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해온 시정 방향성이 차기 시정에서도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최 의장은 1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민선 8기 오세훈 시장이 설정한 비전은 민선 9기 시정에서도 결코 부인될 수 없고 계속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동행매력특별시라는 비전 아래 서울은 지난 4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약자를 배려하고 계층 이동 사다리를 놓겠다는 상생도시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고 글로벌 선도도시 구상 역시 세계 경쟁력 상위권 도시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또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목표로 한 안심건강도시는 '손목닥터 9988' 같은 정책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문화도시와 정원도시, 한강을 즐기는 수변도시 정책도 시민 일상에 자리 잡고 있다"고 했다.최 의장은 이어 "민선 8기 서울시정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시대의 흐름을 읽고 정책을 추진해 온 오 시장과 시 공무원들께 의회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과 교육청 공무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1967년생인 최 의장은 제8대·9대·11대 서울시의원을 지냈으며 제11대 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거쳐 현재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한편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시·도지사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