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27일 재연…2월 26~27일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종합연습실서 오디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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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뮤지컬단 '더 트라이브'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의 서울시뮤지컬단 '더 트라이브'가 앙상블 공개오디션을 연다.'더 트라이브'는 '거짓말을 하는 순간, 고대부족이 나타난다'는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인물들이 웃음과 노래, 춤을 통해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고 각자다운 삶의 태도를 찾아가는 여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2024년 초연 당시 총 20회차 공연 중 12회차 매진을 기록하고 객석점유율 99%를 기록했다. 이번 재연에서는 공연장을 기존 세종S씨어터에서 중극장인 세종M씨어터로 옮겨 관객과 무대 사이의 거리를 더욱 좁히는 방향으로 무대를 구성한다.올해 '더 트라이브'는 새로운 창작진들의 합류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초연에 참여했던 전동민 작가·임나래 작곡가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작년 말 초연한 서울시뮤지컬단 '크리스마스 캐럴'의 흥행 주역인 표상아 연출과 채현원 안무가가 합류한다.오디션은 2월 26~27일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종합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성별과 나이에 제한 없이 노래, 연기, 안무 능력을 갖춘 배우를 대상으로 극 중 '고대부족' 배역을 선발한다. '고대부족'은 고대 유물에 깃든 영혼들로, 거짓말이 발생할 때마다 등장해 인물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 같은 존재다.오디션 접수는 1월 26일~2월 13일 자정 이메일 도착분에 한하며, 세부 일정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트라이브'는 6월 9일~2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