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통일교육] 몸으로 느낀다경일고 학생들 [3박4일 330Km] DMZ 자건거 횡단
  • ▲ 임직각을 찾은 문용린 서울시교육감(가운데 남색 상의에 남색 야구모자를 쓰고 있다)ⓒ서울시교육청
    ▲ 임직각을 찾은 문용린 서울시교육감(가운데 남색 상의에 남색 야구모자를 쓰고 있다)ⓒ서울시교육청




    정전 60주년을 기념하는 27일,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교육감은 임진각을 방문했다.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의 임진각 방문은
    <통일기원 사제동행 DMZ 자전거 횡단>을 떠난

    경일고등학교(교장 박인규) 교사와 학생 21명(교사 6명, 학생 15명)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 ▲ 임진각을 방문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경일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
    ▲ 임진각을 방문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경일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




    이날 일정을 마치고
    임진각에서 해단식을 한 경일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3박 4일 일정으로 자건거를 타고
    고성통일전망대, 양구전쟁기념관, 평화의 댐, 백마고지, 임진각까지
    330km를 횡단했다.


  • ▲ 임진각을 방문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경일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
    ▲ 임진각을 방문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경일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




    이 행사는
    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형성과
    극기와 협동을 통한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 ▲ 임진각을 방문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과 경일고 교사와 학생들ⓒ서울시교육청
    ▲ 임진각을 방문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과 경일고 교사와 학생들ⓒ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