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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중앙당사에 모인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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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중앙당사에 모인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종현
"작년에 나온 책 중에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라는 게 있는데,
그 책에 [귀태]라는 표현이 있다.그 뜻은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것.
<박정희 대통령>과 <기시 노부스케>가 바로 [귀태]다.
현재 [귀태]의 후손들이 대한민국과 일본의 정상이다"- 홍익표 의원
이게 무슨 소리인가?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제1야당],
민주당의 홍익표 원내 대변인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한 말이다.홍익표 대변인은 책 핑계를 대면서
현직 대통령을 향해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람의 딸>이라고 했다.이는 국민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을 아무런 맥락없이 공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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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중앙당사에 모인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은 당사를 향해 계란을 투척하기도 했다.ⓒ이종현
민주당의 [머리]에서 임신해
홍익표 대변인의 [입]에서 출생한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말>, [귀태].
대한민국 [건국], [호국]을 이끌어 온 <어버이들>은 격분했다. -
- ▲ 민주당 중앙당사에 모인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종현
12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중앙당사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비롯한
6개의 보수시민단체 회원 100 여명이 집결했다. -
- ▲ 민주당 중앙당사에 모인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은 홍익표 대변인의 사진을 건 인형을 불에 태우고 있다.ⓒ이종현
이들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은 홍익표 대변인의 사진을 붙인 인형을 불태웠다.
화재를 진압하겠다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
- ▲ 민주당 중앙당사에 모인 보수시민단체 회원들과 경찰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이종현
대한민국을 지키는 <경찰>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보수시민단체>의 불필요한 감정싸움은
민주당의 [머리]에서 임신해
홍익표 대변인의 [입]에서 출생한
[귀태]라는 표현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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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중앙당사에 모인 보수시민단체 회원들과 경찰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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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중앙당사에 모인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이종현
"귀태 망언을 한 홍익표 의원은
분신으로 삶을 마감하라.대선 참패에 대한 겸허한 반성은 없고
국정원 일개 여직원의 댓글로 자신들의 패배를 얼버무리고
새 정부의 정통성을 흠집 내려는 민주당.홍 의원의 [귀태]망언은
민주당의 수준을 잘 보여준다.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정당이다.
당장 해산해라"- <어버이연합>이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외친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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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중앙당사에 모인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은 홍익표 대변인의 사진을 건 인형을 불에 태우고 있다.ⓒ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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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중앙당사에 모인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 민주당 홍익표 대변인의 모형 인형 화형식을 한 뒤 뒷정리를 하고 있다.ⓒ이종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