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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02로 추정되는 북한 단거리 미사일의 모습.
북한이 20일 또 한 발의 미사일을 동해안 지역에서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 동해안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를 쏘았다고 한다.
지난 19일에 발사한 것과 동일한 지는 확실하지 않다.
국방부는 "하지만 19일 북한이 발사한 것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과 달리
300mm 신형 로켓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북한군은 18일 사정거리 160km로 추정되는 <KN-02 개량형> 미사일 3발을
동쪽으로 발사한 데 이어 19일 1발, 20일 1발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군 당국은 북한의 '질질 끌기'식 도발이 오는 7월 27일 무렵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