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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시판에는 ‘믿었던 손의 배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화제다.공개된 영상 속 종합 격투기 선수가 주먹으로 상대가 아닌 본인의 얼굴에 일격을 가했기 때문이다.종합 격투기 대회인 UFC의 한 장면으로 한 선수가 다른 선수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누르고 있다.밑에 깔린 선수가 일어나기 위해 주먹으로 펀치를 날린다.하지만 믿었던 주먹은 상대 선수가 아닌 자신의 얼굴을 때렸다. 이를 지켜본 이들은 폭소했다.“깔린 것도 서러운데 자기 얼굴을 가격하다니”“믿었던 손의 배신 영상 너무 웃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