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행렬을 생각하면 폭주족을 떠올리기 싶다. 아울러 인상을 찡그리는 이들이 많다.
선행을 위한 괜찮은 오토바이족의 행렬이 주목 받고 있다.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350여명의 오토바이족들이 도로를 달렸다.
이들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줄 선물을 싣고 베오그라드의 한 아동병원으로 가는 ‘선행 오토바이족’들이다.
press@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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