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재수 40.0% vs 박형준 39.0%대구 김부겸 40.0% vs 추경호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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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8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서울 기념식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 ⓒ서성진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울·부산·대구 광역단체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모두 접전 양상을 보인다는 결과가 28일 발표됐다.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이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 26~27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각각 39%를 기록했다.'지지 여부와 별개로 어느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정 후보 44%, 오 후보 36%로 나타났다.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국정 지원론'이 43%, '정권 견제론'이 40%로 조사됐다.같은 기간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산시장 지지도 조사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40%,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39%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포인트로 오차 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포인트) 안이다.마찬가지로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전 후보가 47%, 박 후보가 32%를 기록했다. 지방선거 의미에 대해서는 '국정 지원론' 41%, '정권 견제론' 43%로 나타났다.대구시장 지지도 조사는 지난 25~26일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김부겸 민주당 후보는 40%,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38%로 집계됐다.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김 후보 37%, 추 후보 47%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국정 지원론' 39%, '정권 견제론' 45%로 조사됐다.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활용했다. 응답률은 서울 14.0%, 부산 18.2%, 대구 17.5%다. 표본오차는 각 지역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