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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인터넷 중.
해외 인터넷에서 ‘부자동네 스쿨버스’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길고 긴 리무진 차량이 담겨 있다. 이 고급스러운 리무진을 이용하면 아주 편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정말 부잣집 아이들을 위한 것이냐는 것. 언뜻 보기에도 차가 낡았고 도색 상태도 ‘저렴’해 보인다.
네티즌들은 최고 부자 동네의 스쿨버스일 수도 있지만 가난한 동네의 차량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논쟁이 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