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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고삼이 집나갔다'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8일 '고삼이 집나갔다’ 주인공 이고삼이 '역전! 아매요리'에 나오는 요리사 토끼가 만들어 주는 음식을 받아먹는 장면이 문제가 됐다.요리를 만든 토끼는 이고삼이 먹는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며 다리 사이로 액체를 흘리고 있다. 그림에는 '이 남자, 갖고 싶다'라는 글씨도 있다.이 가운데 '고삼이 집나갔다’를 연재하는 작가 미티와 '역전! 야매요리’의 작가 정다정 사이의 의견이 인터넷상에서 게재되고 있다.'고삼이 집나갔다'의 작가 미티는 트위터를 통해 "해당 그림은 '성희롱’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인기 사진을 패러디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다. 여성 비하 의도는 전혀 없었다. 앞으로는 더욱더 주의해 작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명한 후 그림을 수정했다.'역전! 야매요리'의 작가 정다정는 "내가 그렇게 그려달라고 했나? 정말 갈수록 실망스럽다. 내가 공개적으로 짓밟힌 건 안중에도 없고 본인 앞날만 신경 쓰이는 건가?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문제의 그림은 작가 미티가 네이버 앱 홍보기획 '앱피소드(Appisode)'에 참가해 게재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