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수능'을 치른 포미닛의 권소현이 트위터에 "이제야 긴장이 풀린다"는 소감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수능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떨려서 잠도 못 잤는데 끝나니 그래도 좋네. 긴장 풀리네요. 오늘 수능 보신 수능생 여러분들, 진짜 수고하셨고요. 오늘 아침 일찍부터 와주신 기자님들도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권소현이 시험을 본 서울 용산구 청파동 소재 신광여자고등학교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권소현의 모습을 찍기 위해 많은 취재진이 모여들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앞서 권소현은 "연예활동 때문에 학교생활을 잘 못할 것 같다"며 "대학 입학을 포기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권소현은 "'대학 입학'은 잠시 접어둘 생각이나 학생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수능시험은 치르겠다"는 소신을 밝혔었다.
공언한대로 권소현은 이날 당당히 수능시험장에 얼굴을 비치며 학생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권소현 외에도 가수 아이유, 미쓰에이 수지, 배우 유승호 등이 대학 입시를 포기한다는 결정을 내려 화제를 모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