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배설물 쏟아낸 자 아닌가?정치인 이전에 인성에 문제가?이재명 집권 일등공신 아닌가?한국 우익을 바보로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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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은 조-중-동이 만들어 놓은 허상이다. 정치인 이전에 인성을 묻게 된다. 게시판에 그와 그 일가족이 써놓은 글은 글이 아니라 배설물이다. ⓒ 챗GPT
■ 한동훈과《한빠들》이 울부짖는다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게이트 로 당에서 제명된 전직 당대표 한동훈 은 요즘 걸핏하면《보수 재건》이라는 말을 입에 올린다.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뒤 더 두드러진다.한동훈 을 치켜세우기에 여념이 없는 당 안팎의 소위《한빠》들도 "한동훈 이 대한민국 보수 재건의 중심이 될 것" 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황당한 주장을 쏟아내곤 한다.한동훈 이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다.그걸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언급할 생각은 없다.하지만 한동훈 과 그를 지지하는 일부 세력이《보수 재건》운운하고 그 중심에 한동훈 이 있다 는 식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다.한국 국민들, 특히 우파 또는 보수 성향 국민들을 바보천치로 여기지 않는 한, 궤변과 요설도 그런 궤변과 요설 이 없기 때문이다.■ 글이 아니라 배설물한동훈 이 벼락출세로 잠시 당대표와 비대위원장을 지낸 정당에서 불명예스럽게 쫓겨난 직접적 계기가 된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 을 생각해보자.한동훈 본인이나 부인 진은정 등 한동훈 일가(一家)가 국힘 당원게시판 사건에 무관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당내 징계를 백번 받아도 마땅한 배현진-김종혁 의 징계취소 가처분 신청을 좌편향 판사가 인용,《장동혁 지도부》를 물 먹인 게 작금의 뒤틀린 법원 현실이다.그럼에도 불구, 제명이라는 가장 무거운 징계를 받은 한동훈 은 가처분 신청도 못했다.오죽했으면 그랬을까.게시판에 싸지른 배설물이 재판과정에 드러나는 것이 두려웠을 것이다,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물론 한동훈 의 정치행보에 걸림돌이 되는 나경원 안철수 정점식 조정훈 원희룡 등에 대해 당원게시판에 배설한 그 수많은 저질-패륜-욕설 내용들을 찬찬히 들여다본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 것이다.그런 추악한 짓을 저지른 자들, 또 그런 그들을 비호하는 자들이 입에 올리는《보수 재건》운운하는 레토릭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언제부터 한국에서《보수》가 저따위 수준의 저질로 추락했는가.말장난도 어느 정도다.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저 악취 나는 당원게시판 배설물 을 보고도《보수 재건》이니《합리적 보수》니 하는 주장에 맞장구 치며 한동훈 을 비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함을 넘어 아득한 절망감마저 든다.이건 이념 또는 정치 수준 이전의 문제다.■ 계엄 선포 유발자당원게시판 사건이 아니라도 한동훈 은 지금까지 한국의 우파 세력에 도움이 되는 일은커녕 해로운 일만 저질렀다.한동훈 은 문재인 정권 초기 한국의 우파 세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소위《적폐청산》 수사 광풍(狂風)의 핵심 주역 중 한 명이었다.자신의 검사 인생에서 그 시절이 가장 화려한《화양연화의 시절》이었다고 직접 털어놓기까지 했다.이랬던 한동훈 은 윤석열 정권 출범 후 법무장관에 파격적으로 발탁됐다.이어 2024년 4.10 총선을 앞두고 집권여당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사실상 선거 전권을 장악했다.하지만 ▼ 공천 참사 ▼ 선거전략 실패 ▼ 당정 갈등 으로 선거를 말아먹었다.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잠시 물러났다가 당대표로 복귀한 뒤 한 짓이《배신》이다.자당이 배출한 대통령, 그것도 자신에게 파격적인 출세의 카펫을 깔아준 대통령에게 끊임없이 칼을 꽂고 결국 탄핵에 찬성, 제 2차 우파 대통령 끌어내리기 에 앞장 섰다.결과적으로 이재명 좌익정권 출범 일등공신 이다.윤석열이《계엄 같지도 않은 계엄》선포를 최종 결심할 당시 집권당 대표가 한동훈 이 아니고 나경원 김기현 원희룡 등 다른 정치인이었다면 어땠을까.어쩌면, 헌법상 택할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정치적 자살로 이어진 계엄이란 최후의 선택까지는 가지 않았을지 모른다. -
- ▲ 김태규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 서성진 기자
■ 한동훈이 저질러 놓은 적폐4.10 총선 당시 한동훈 이 주도한 공천이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또 얼마나 보수나 우파 정서와 거리가 멀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는 수없이 많다.한 눈에 비교가 가능한 대표적 사례를 살펴보자.한동훈 은 우파 색채가 특히 강한 울산 남구갑에 소위《국민추천제》라는 미명 아래 김상욱 을 낙하산으로 단수공천했다.그렇게 금배지를 단 김상욱 은 국힘을 배신해 더불어민주당으로 말을 갈아탔다.그런 공로(?) 덕분인지 이번 6.3 지방선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반면, 김상욱 의 울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에 장동혁 지도부는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을 공천했다.문재인 정권 이후 이재명 정권까지 저질 좌익세력과 치열하게 싸워온 점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한동훈 체제에서 경선도 없이 단수공천 낙점을 받은 김상욱.장동혁 체제에서 경선을 통해 당협위원장과 국회의원 보선 공천장을 받은 김태규.두 사람 가운데 과연 어느 쪽이 더《보수》의 대표성이 있는가.김태규와 김상욱 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이 하나만 보더라도 한동훈 이 주장하는《보수 재건》이 얼마나 현실적합성이 없는지 알 수 있다.울산 남구갑 뿐만 아니다.한동훈 이 공천을 주도한 4.10 총선에서 우파 정당의 강세지역인 서울 송파 강남 서초 강동 등 범(汎)강남지역과 부산 대구에서 공천을 받아 당선된 상당수 지역구 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 지금까지도 걸핏하면 잡음을 일으키는 한지아 진종오 등 일부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의 면면을 보자.보수 또는 우파 정당보다는 더불어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같은 좌익 정당에 더 어울리는 듯한 사람들이다.■ "5천년의 한(恨)"직전 대선 후보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변 당시 좌익의 탄핵 시도에 적극 부역했던 김무성 전 당대표를 향해《천년의 한(恨)》이라는 표현으로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김무성 은 한때《친박계의 좌장》으로 불리긴 했지만, 그 정치적 뿌리는 김영삼 의 상도동계였다.그런 김무성 의 박근혜 배신이《천년의 한》이라면, 그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인연을 지닌 한동훈 의 윤석열 배신을 두고《5천년의 한(恨)》이니《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살모사형 배신자》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해 못할 바 아니다.김무성 의 박근혜 배신을 통렬히 질타했던 김문수가 대선 후 치러진 지난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뜬금없이 한동훈 을 감싸면서 추락한 것은 참으로 뒷맛이 개운치 않다.하지만, 더 파고들진 않겠다. -
- ▲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가 2025년 2월14일 뉴데일리와 인터뷰하고 있다. ⓒ 정상윤 기자
■ "소름 끼친다" "역겹다"한의사이자 장애인복지 전문가로 서울 강동을에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윤석용 전 의원은 최근《부끄럽고 역겨운 후보》라는 제목의 소셜 미디어 글을 통해 한동훈 을 통렬히 비판했다.“별건 수사의 대가로 큰 재벌 왕초를 죄다 영창 보내고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도 구속시켜 수십 년 구형 때리더니20년 가까이 형제같이 모신 윤석열을《계엄은 내란이다》라고 외침과 동시에 골로 보냈다.수족같이 거느리는 한빠 국회의원을 본회의에 보내 탄핵도 부역하여국힘당도 쫄딱 망하고 보수도 씨를 마르게 했다.소름 끼친다!꿈에 나올까 무섭다!”“장관 만들어 준 인덕 없는 윤통을 배반한 것은 완장차면 달라 질 수 있다지만,당게시판에 올린 글은 가족 모두 동원한 것이 빼박인데도거짓말로 얼버무리는 것은 정말 역겹다.”광주(光州) 출신의 호남 전향우파 논객으로 국힘 광주 서구갑 당협위원장을 지낸 주동식 전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의 한동훈 질타도 매섭다.“윤석열은 실수한 거고 능력 부족이었다.한동훈은 좌빨의 유능한 첩자였다.윤석열은 비판해야 하지만, 한동훈은 짓밟아 뭉개야 한다.한동훈을 용납하면, 우파는 앞으로 영원히 서로를 불신하게 된다.”“이번 보궐선거에서한동훈 하나만 떨어뜨려도 우파는 낙제는 면하는 거다.조국까지 떨어뜨리면 80점,김상욱까지 떨어뜨리면 에이뿔(A플러스)이다.”“어차피 한동훈은 우파에 남아있을 수 없다.정치도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그래서 지금 문제는 비용과 시간, 에너지를 한동훈에게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빨리 한동훈의 정치 생명을 끊어주는 게 한동훈에게도 우파에게도 좋은 일이다.” -
-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9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임 대변인단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민영 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한동훈과 한빠들은 물론, 오세훈 등 이른바 자칭 중도들은 박민영 대변인의 재임용을 결사반대했다. 장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 대변인 재임명을 밀어 붙였다. ⓒ 뉴시스
요즘 주목받는 국힘 청년 정치인 중 한 명인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의 분석도 눈여겨볼 만하다.“국민의힘 지지율은 한동훈 이름 석 자가 매스컴에서 사라졌을 때 늘 가장 높았습니다.한동훈이 아니었으면 극한의 당정갈등도, 그로부터 비롯된 계엄 사태도, 탄핵과 이재명 집권도 없었을 겁니다.MB 청와대 선임행정관부터 윤석열 정부 법무부 장관까지, 평생 보수 정권의 녹을 먹었으면서 보수 정치인들만 괴롭히고 감옥에 들어가게 만든 역대급 패륜자, 배신의 아이콘이 바로 한동훈입니다.”“민주당이 지금도 한동훈을 얼마나 예뻐하는지, 분란 만들기 좋아하는 언론이 한동훈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만 봐도 답이 나오는 문제입니다.민주당 집권 1등 공신 한동훈의 존재 자체가 보수 분열의 역사이자 분란의 씨앗입니다.한동훈을 돕는 건 민주당을 돕는 겁니다.”■ 이재명 정권에 목숨줄 잡혔는데…국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은 한동훈 제명으로 일단 당내 정치적 문제는 일단락됐다.하지만 법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단장 등 우파 시민운동가들은 이 사건이 명백한 형사범죄 성격이 농후하다며 이미 경찰에 고발했고 고발인 조사도 마쳤다.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의 직접 피해자인 국힘도 한동훈 제명과 함께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문제의 IP 주소도 경찰에 이미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따라서 이재명 정권의 경찰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사건 전모와 당게 여론조작의《범인들》을 특정하고 소환조사를 벌여 바로 사법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다.그런데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경찰 수사는 감감 무소식이다.윤석열 대통령 부부나 윤 정부와 인연을 맺었던 정부 및 국힘 인사들, 국힘 밖의 주요 자유우파 정치인이나 시민운동가들에 대해서는 무리할 정도로 초스피드로 특검이나 경찰의 전방위적 수사, 구속영장 신청이나 청구, 법원 기소가 이뤄진 사례들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현 정권이《한동훈 사법 리스크》를 정치적으로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로 갖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만약 한동훈 일가의 범죄사실이 정식수사를 통해 공식적-법적으로 확인돼 치명적 약점으로 잡힌다면 어떻게 될까?이것만으로도《한동훈발(發) 보수 재건》운운하는 황당한 주장은 설 자리를 완전히 잃게 될 것이다.《보수 재건》은커녕《보수 궤멸》의 핵심 주역인 한동훈 을 어떻게든 띄우려고 여념이 없는 사람들은 찬물 한 사발 마시고 정신차리길 바란다.그래도 굳이 한동훈 을 껴안고 같이 가고 싶다면, 최소한 《보수 재건》 운운하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이나 하지 말고 국힘 밖에서 딴살림을 차리든가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