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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공석인 특임 장관실 차관에 권택기 전 18대 국회의원(사진)을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18대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미래연대 사무처장 등 주요 당직을 맡았던 권 내정자는 한나라당 소장파 중 한사람으로 폭넓은 인맥과 기획력을 높게 평가받는다.
특히 국회 입법보좌관 다져온 현안 분석능력과 탁월한 설득력으로 당정 소통 확대에 역할을 할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권 내정자는 1964년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강대를 나와 정치에 입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