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자진 입대한 해외 영주권자들 주변 이야기 담아9월 21일까지 수필, 카툰 등 응모…당선작은 상장과 상금 수여
  • 병무청(청장 김일생)이 해외 영주권 병사들의 병영 수기집 ‘대한사람 대한으로 2013’ 발간을 위해 원고를 공모한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2013’은 해외에 살던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외동포사회에 병역의무 자진이행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수기집이다.

    수기집에는 자진 입영한 병사들의 병영생활 뿐만 아니라, 부대 지휘관들의 평가, 아들을 군에 보낸 부모들의 심정 등을 담는다.

    공모 자격은 해외 영주권 소지자로 자진 입영해 복무 중이거나 복무를 마친 자, 영주권 병사들과 생활을 같이한 부대 동료 및 지휘관, 영주권 병사를 둔 부모 또는 군복무를 마친 재외동포 등이며, 병영생활 수기나 기타 병역을 소재로 한 10매 내외의 산문, 카툰 등을 공모한다.

    원고 접수기간은 6월 25일부터 9월 21일까지다.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에서 채택된 작품에 대해서는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