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이 고대녀에 의해 해적이 되었다. 일명 고대녀라는 종북녀가 '제주 해적기지 건설 반대'라는 표어를 만들어 돌렸다.

    고대녀 김지윤 통진당 비례대표 후보가 우리 해군과 민간이 사용할 민,군 복합항으로 건설 될 제주 해군기지에 대하여 '해적기지 반대'라고 표어를 들고 사진을 찍은 것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이건 정신이 나간 여자가 아니면 해군을 해적으로 표현을 못한다.

    고대녀 김지윤이 '해적기지 반대' 라는 표현은 우리 해군들을 해적으로 모독한 것으로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될 용어를 사용하였다. 김지윤은 지금 우리 해군들이 삼면을 지켜주는 땅에서 살고 있다. 이렇게 고마운 분들이 사용할 기지를 '해적기지' 라니 참으로 한심하다.

    이런 자들만 모아 놓은 곳이 통진당이다. 북괴가 사용하는 용어를 사용하여 해군을 해적으로 매도하는 고대녀를 지금 해군이 생명줄을 지켜주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한 세상이 되었다. 정신이 돌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용어를 사용한 고대녀에게 통진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자격을 주다니 기가 막힌다.

    지금 대한민국은 불공대천(不共戴天) 할 인간들을 가려내지 못한 불행이 지금 이런 지경을 만든 것이다. 자기들의 생명 줄을 지켜주는 해군에게 해적이라니, 이런 여자를 국회의원 만들어서 국민들이 낸 세비로 먹여 살려야 한단 말인지 참으로 답답하다.

    종북좌파들은 대한민국에서 살게 해서는 안 될 인간들이다. 불공대천(不共戴天) 할 인간들이란 말이다. 이런 인간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전복시켜서 북괴 애송이 김정은에게 바치려고 야단법석을 떨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사사건건 북괴편을 들고, 북괴가 반대하면 앵무새가 되어 따라 반대하는  종북좌파들 때려잡아야 한다.

    일명 고대녀로 알려진 김지윤이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 해적기지 반대! 강정을 지킵시다' 라고 쓴 아니패드 화면을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김지윤이라고 합니다. 제주 '해적기지' 반대 합니다! 강정마을 구렁비 바위 지켜냅시닷! 인증샷에 함께 동참해요" 라는 글을 올렸다.

    대한민국의 늠름한 해군이 종북좌파 고대녀에 의해 한 순간에 해적이 되었다. 고대녀는 해적의 뜻을 알고서 하는 애기인가? 해적의 사전적 의미로는 '배를 타고 다니면서, 다른 배나 해안 지방을 습격하여 재물을 빼앗는 강도' 들을 해적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해군이 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다른 배나 해안을 습격한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고대녀는 해적이라고 표현을 하는가? 해적질은 북괴 놈들이 하는 짓이고 소말리아 놈들이나 하는 짓이다. 이것은 명백하게 대한민국 해군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이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지만 이것은 해도 해도 너무 한 것이다. 대한민국 해군을 해적으로 표현하고도 표현의 자유를 찾는 것은 자유를 넘어 망종의 짓을 한 행위이다. 군인은 명예를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 국인들이 이렇게 종북좌파로부터 명예를 짓밟히는 것을 그대로 좌시 할 수 만은 없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꼭 해만 하는 이유가 고대녀의 해적기지란 표현으로 더욱 명명백백 해졌다. 저들이 해적기지라고까지 표현하면서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북괴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일본이 반대했다면 저들은 반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북괴가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기 때문에 종북좌파들이 북괴 애송이 김정은에게 충성하기 위하여 죽기살기로 반대를 하며, 우리 충성스런 해군을 해적으로 표현하면서 반대를 하는 것이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하는 자들을 대부분 종복좌파로 보고서 종북좌파 척결 차원에서 척결해 나가면 된다. 한상철 검찰총장은 지금 자고 있는가? 한상철 검찰총장은 취임일성으로 종북좌파 척결을 내세웠다. 그 후에 종북좌파들을 척결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

    종북좌파 머리들이 지금 제주 강정마을에 집결해 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해적기지라는 표현이 나오도록 무엇을 했단 말인가? 종북좌파 척결을 하려면 제주도에 내려가서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주동자들을 전부 체포하여 구속시키면 종북좌파 반은 척결할 것이다.

    당국은 어쩌다가 대한민국 해군이 해적으로까지 매도되도록 좌시만 하고 있었단 말인가? 또한 해군을 해적으로 매도한 고대녀가 통진당의 비례대표 후보라는 것이 더욱더 분노를 일으킨다. 당국은 해군을 해적으로 매도한 고대녀를 해군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하여 처단해야 한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살다보니깐! 별 희한한 소리를 다 듣고 산다. 자기 생명줄을 지켜주는 고마운 해군을 해적으로 모독을 하지 않나, 대한민국을 지킬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하질 않나 참 희한한 세상이 되었다. 당국은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불공대천( 不共戴天) 할 자들인, 북괴 주장에 동조하는 종북좌파 세력들을 색출하여 처단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