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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이 양국 접경 지역에 있는 북한의 황금평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착공식이 8일 오전 열렸다.
착공식에는 북한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과 리철 합영투자 위원장, 중국 천더밍 상무부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 사이 압록강에 있는 북한 소유 섬인 황금평 개발 착공식은 당초 지난달 말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직후 갑자기 연기되었다.
장성택 행정부장과 천더밍 상무부장 일행은 황금평 개발 착공식을 마친 뒤 북한 나선특구로 이동해 나진-훈춘 도로 포장 착공식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