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박예진 열애설에 박휘순 덩달아 인기네이버 검색키워드 오른 박휘순, '박희순' 오타?
  • 연예계에서 '닮은꼴 이름'으로 유명한 배우 박희순과 개그맨 박휘순이 '열애설 보도'와 맞물려 일부 네티즌 사이에 당사자들을 착각하는 촌극이 빚어지고 있다.

    무료일간지 메트로가 3일자 보도를 통해 "박희순과 박예진이 동료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 검색키워드는 이들 두 사람의 이름이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뜨거운 인기를 반영했다.

  • 그런데 난데없니 박휘순이라는 키워드가 등장, 인기검색어 순위에 박희순·박예진·박휘순이 차례로 1,2,3위에 랭크되는 기현상이 벌여졌다.

    이는 전날 YTN '뉴스&이슈'의 '이슈&피플'에 초대손님으로 등장한 박휘순이 즉석에서 이광연 앵커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며 "국내 최초로 뉴스에서 프러포즈를 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것이 이튿날까지 네티즌들에게 영향을 미쳐 검색 순위 상단에 오르게 된 것.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박휘순과 박희순이 함께 키워드에 오르자 "박휘순은 박희순의 오타다", "박휘순과 박예진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착각을 남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