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시절 사진 두 장 보낸 30대 미국 여성 구속
  • 아들 친구에게 자신의 10대 시절 누드사진을 보낸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미 CBS는 14일 자신의 누드사진을 16살 된 아들 친구에게 보낸 로리 달링 데이비드(37)가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교도소에 구속 수감됐다고 전했다.
  • ▲ 아들 친구에게 자신의 10대 시절 누드사진을 보낸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CBS 캡처
    ▲ 아들 친구에게 자신의 10대 시절 누드사진을 보낸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CBS 캡처
    데이비드는 아들이 다니는 텍사스주 케이티 테일러 고등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들의 친구와 친해졌다. 데이비드는 아들 친구의 어머니와도 친분을 맺었다.
    페이스북, 이메일 등을 통해 아들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데이비드는 가끔 섹스 이야기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데이비드가 지난 10월 14일 아들 친구에게 10대 시절 찍은 자신의 완벽한 누드 사진 2장을 보내자 아들 친구는 경찰에 데이비드를 고소했다.
    데이비드는 경찰에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