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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가수 정은주 ⓒ 스타화보닷컴
레이싱 모델 출신 가수 정은주가 역대 스타화보 사상 최고의 노출 수위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해 이미 전라에 가까운 모바일 화보집을 내 화제를 모았던 정은주는 올 6월 '트로트 가수'로 변신, 데뷔 앨범 '누디티(Nudity)'를 발표했다.
당시 정은주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선 옷 벗는 것도 두렵지 않다"며 홍보 동영상을 통해 침대 위에 누워 가슴을 가린 채 노래를 부르고 스타킹을 찢는 모습을 연출하는 등 자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정은주는 이번 스타화보에선 가터벨트와 탑, 호피무늬 비키니 차림을 걸치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스타화보 사상 노출 수위가 가장 높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