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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혜택을 주는 밀원수림 조성

입력 2007-04-04 09:45 수정 2007-04-04 17:12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걸)는 제6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에 백합나무외 3종 2만8000여 본을 1.5ha에 대하여 조림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4월4일)는 4개 유관기관·단체와 인근 양봉농가 및 마을주민 등 약 70여명이 함께 참석하는 가운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튤립나무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백합나무는 경제수종인 잣나무, 낙엽송에 비해 생장이 2배 이상 좋으며, 밀원수종으로 유명한 아카시아보다 개화기간이 길어 꿀 생산에는 더욱 유리하다. 또한, 기후변화 협약관련으로 탄소배출권확보가 중요한 요즘, 백합나무 30년생 한 그루는 연간 약 10.8kg의 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밝혀져, 점차적으로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으로 권장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4월 5일에는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영해 재래시장)에서 지역기관·단체직원들과 합동으로 매실나무 등 약 8,000여 본을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뜻있는 식목일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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