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첨단 AI 못 쓰게 된다" … 앤트로픽 최신 모델 막힌 韓 기업들

    미국 정부가 반도체에 이어 최첨단 인공지능(AI) 모델 자체에 대해서도 수출통제를 적용했다.미국 기업이 개발한 고성능 AI를 국가 안보 자산으로 보고 해외 접근을 제한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1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하워드 러트닉

    2026-06-15 김진희 기자
  • 북중미 월드컵

    일본, '강호' 네덜란드에 밀리지 않았다 … 극적 2-2 무승부

    일본이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와 극적으로 비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 일본은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1차전 FIFA 랭킹 8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경기의

    2026-06-15 최용재 기자
  • 美·이란 종전 초안 공개 … 호르무즈 즉각 재개방·250억달러 동결자금 해제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과 긴장 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초안을 마련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대(對)이란 제재 완화가 핵심 교환 조건으로 제시됐다.로이터 통신과 연합뉴스는 14일(현지시각) 양국 간 MOU 최종 초안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모든 상업 선박에

    2026-06-15 김진희 기자
  • 트럼프 "이란전 끝났다" … 106일 만에 종전 합의, 호르무즈 다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각) 이란과의 전쟁 종료를 위한 합의가 성사됐다고 발표했다.주요 외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5시 30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2026-06-15 김진희 기자
  • 북중미 월드컵

    '자비 없는' 독일, '최소 인구' 퀴라소 7-1 대파

    '전차군단' 독일에 자비는 없었다. 독일은 역대 월드콥 본선 진출국 중 '최소 인구 국가' 신기록을 세운 퀴라소를 대파했다.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오른 퀴라소는 독일의 큰 벽을 실감해야 했다. 독일은 15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2026-06-15 최용재 기자
  • N-포커스

    오세훈이 성공시킨 선대위 새 공식, 시민 목소리로 선거판 움직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6·3 지방선거 승리를 두고 정권 견제론과 부동산 민심이 주요 요인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기존 시정의 수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을 선거대책위 전면에 배치한 전략도 재신임 표심을 끌어낸 요인 중 하나였다는 평가가 나온다.통상 선대위는 전·현직 정치인이나

    2026-06-15 김승환 기자
  • 권순활 칼럼 : '민주팔이들’ 모두 어디 갔나

    호남에서 투표지 부족했다면? … 전국이 악다구니로 가득찼을 것

    ■《쌍둥이 득표》8백여건에《세 쌍둥이 득표》까지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무더기 실종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경악할 만한 국민 참정권 박탈사태 충격이 수많은 국민을 경악시키고 있다.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가 있는 올림픽공원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참정권 유린을 규탄하면서 ★

    2026-06-14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이동복 칼럼 : 2030 분노의 현장 잠실 가보니

    66년전 자유당 부정선거-4.19의거 데자뷰 느낀다

    ■ 매일 저녁 몰려드는 청소년들토요일인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고등학교 동문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과 함께 잠실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9일째 계속되고 있는 6.3 지방선거 선거 부정 항의 시민 시위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여름철 무더위 한낮의 현장이라

    2026-06-14 이동복 15대 국회의원 / 신아시아 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2030 그들은 왜 분노하나③

    "한 표도 못 지켰는데 이게 공정인가" … 공정하지 못한 사회에 대한 분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절차적 공정성 훼손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2030 청년 세대가 거리로 나서고 있다. 청년들은 잠실 개표소 앞 시위와 전국 대학가 시국선언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이들은 특정 정치세력의

    2026-06-14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안민석, 넷플릭스 '참교육' 본 뒤 "교권보호국 신설 토론하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도교육청 내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를 공개 토론에 부치자고 제안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본 뒤 나온 주장으로, 학교 기능 약화와 교권 회복 문제를 교육청 조직 신설 논의로 연결한 것이다.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안 당선인은 전

    2026-06-14 김상진 기자
  • 투표지 부족 수사 본격화 … 선관위 서버서 결재·메신저 확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지난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압수를 마쳤다. 앞서 11일에는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 5개 구 선관위 등 7곳을 13시간 동안 압수수색했다. 지난 3일 본

    2026-06-14 김보연 기자
  • 북중미 월드컵

    "카세미루가 부끄럽다" … 브라질 부진의 '원흉'으로 찍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이 자존심을 구겼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현실은 실망 그 자체였다. 브라질은 14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C조 1차전 모로코와

    2026-06-14 최용재 기자
  • 30도 더위에도 '잠실개표소' 지킨 봉사자들 "시민에게 도움 되고자 나왔다"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잠실개표소 앞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원봉사자들이 참가자들을 안내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600여 명이 모여 시위를 이어가고 있었다.주말 사이 현장에 몰린

    2026-06-14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