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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스 때문에” 서울ㆍ경기 등교시간 2시간 늦춰
제 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예상보다 빠르게 이동, 가로수가 넘어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확산되자 교육과학기술부와 소방방재청은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의 초ㆍ중학교의 등교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늦췄다. 이규석 교육과학기술부 학교교육지원본부장은 “강풍, 호
2010-09-02 최유경 -
[태풍대란] 길거리 '유리파편' 천지…전기도 끊겨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강화도에 상륙, 서울과 경기 일대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밤부터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로 곳곳에 가로수가 쓰러지고 찢겨진 현수막이나 간판이 거리를 뒹구는 등 하룻밤새 도시 전체가 아수라장이 된 모습.특히 일부 지역에선 전기가 끊기고 지
2010-09-02 조광형 -
남자 양궁, 세계 신기록
한국 남자 양궁의 에이스 임동현(24.청주시청)이 국제양궁연맹(FITA) 월드컵에서 세계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임동현은 1일 중국 상하이 유안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예선라운드(70m 72발)에서 691점을 쏘아 자신이 보유한 세계기록
2010-09-02 연합뉴스 -
지하철 1호선 단전…서울~인천 전면 운행중단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 이 단전돼 2일 오전 5시20분부터 서울역부터 경인선 인천역까지 구간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코레일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전기 공급이 끊겨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언제 복구될지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
2010-09-02 연합뉴스 -
트위터 잇따른 악성코드 유포 피해 우려
트위터 사용자들이 단기간에 급증하면서 트위터를 이용한 보안 위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2일 안철수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데스크톱용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유명한 '트윗덱'(TweetDeck)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트윗덱은 트위터의 기본 기능은 물론 여러가
2010-09-02 연합뉴스 -
"6자회담 조만간 재개 가능성 없어"<美전문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 희망' 발언을 하고 중국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고 있지만 조만간 6자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예상했다.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은 1일 버지니아 콴티코의 미 해병대에서
2010-09-02 연합뉴스 -
게임속 가상 여친과 여행가는 일본男들
커플 중 남성은 진짜다. 한때 신혼여행지로 유명했던 온천관광지 시즈오카(靜岡)현 아타미(熱海)시로 가는 여행도 진짜이고 비용도 꽤 든다.하지만, 남성의 여자친구는 게임기 스크린 속의 만화 캐릭터에 불과하다. 닌텐도 게임기로 하는 코나미사의 가상 연애 게임 '러브 플러스
2010-09-02 연합뉴스 -
짝퉁 쓰면 짝퉁 된다
가짜 名品(명품)을 쓰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가짜처럼 행동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의 프란체스카 지노 교수가 최근에 ‘정신과학’이란 학술잡지에 실은 논문이다. 지노 박사는 300달러짜리 클로에(Chloe) 선글라스를 시장조사용이라
2010-09-01 조갑제 -
가짜 국새장인에 정부도 국민도 속았다
`국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민홍규(56) 전 4대 국새제작단장이 "국새 제조에 대한 원천 기술을 갖지 않고 있다"고 시인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민씨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증거물을 제시하자 국새 전통 기법이 없다고 순순히 시인했다
2010-09-01 연합뉴스 -
직지보다 앞선 세계 최고 금속활자 발견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목판인쇄물인 직지심체요절(이하 직지)보다 최소 138년 이상 앞서는 최고(最古) 금속활자로 추정되는 활자 실물이 공개됐다. 이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되면 국사교과서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세계 인쇄술의 역
2010-09-01 연합뉴스 -
성추행 피해 해병 부대 복귀 거부
소속부대 참모장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민간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이모(22) 상병이 결국 부대복귀 시각인 1일 오후 8시가 지나도록 복귀하지 않았다.1일 연합뉴스와 통화한 이 상병의 이모부 안모(56)씨는 "군에서 외부진료 허가를 약속하지 않는 한 조카를 돌려보낼
2010-09-01 연합뉴스 -
민홍규 "국새 원천 기술 없다" 시인
`국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민홍규(56) 전 4대 국새제작단장이 "국새 제조에 대한 원천 기술을 갖고 있지 않다"고 시인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민씨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증거물을 제시하자 국새 전통 기술이 없다고 순순히 시인을
2010-09-01 연합뉴스 -
민주, 야당들 비판에 '강성종 구하기' 곤혹
강성종 의원 체포동의안을 놓고 민주당이 곤혹스러워졌다. 특히 다른 야당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원칙처리'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소속의원 변호를 위한 당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포문은 진보신당이 열었다.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은 1일 국회 브리핑에
2010-09-01 임유진 -
브아걸 나르샤 '미주신경성 쇼크' 실신
'성인돌' 나르샤가 방송 녹화 중 실신,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나르샤는 1일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에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를 촬영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이와 관련 나르샤의 소속사 측은 "이날 오전
2010-09-01 조광형 -
“당신만 알고 계세요. 전 외계인이에요”
현직 라디오 PD인 소설가 이재익이 3년 만에 발표한 신작 소설집. 그동안 네 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한 작가는 첫 번째 소설집인 이 책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 이사카 고타로, 아사다 지로, 미야베 미유키 같은 일본 작가들과 견주어 결코 뒤지지 않는 작가가 한국에도 존재
2010-09-01 온종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