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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규 국새 금 1.2㎏ 횡령 확인
'국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2일 민홍규(56) 전 4대 국새제작단장이 2007년 12월 국새 제작과 관련해 금 1.2㎏(320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민씨는 국새를 만들고 남은 금 600g을 가로챈 데 이어 주물
2010-09-02 연합뉴스 -
"北, 엎친데 덮친격"··· 곤파스로 초비상
강풍을 동반한 태풍 곤파스가 서울을 휩쓸고 북한 지역으로 관통하고 있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은 다시 7호 태풍 곤파스로 비상사태에 돌입했다.기상청은 2일 "태풍의 속도가 워낙 빠르고 반경이 넓어 오늘 이른 아침부터 북한 전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2010-09-02 박모금 -
‘19금 만두’? 속에 뭐가 들었길래?
미국 텍사스주의 한 남성이 개발한 '튀김 맥주'(fried beer)가 술꾼들의 입맛을 다시게 하고 있다고 유코피아닷컴이 2일(한국시간) 전했다.이달 말 열리는 텍사스 박람회(Texas state fair)에 출품될 '튀김 맥주'는 사각 만두피 모양의 반죽에 맥주를 넣
2010-09-02 온종림 -
군검찰, 천안함 함장 입건 논란
군검찰이 천안함 격침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의 징계 요구에 따라 입건한 4명 가운데 천안함 함장인 최원일 중령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군검찰은 지난 7월 말 사건당시 해군 작전사령관과 2함대 사령관, 합참 합동작전본부장과 함께 최 함장을 군형법 제35조 등을 적
2010-09-02 연합뉴스 -
폐결핵 2시간 진단법 개발
진단이 오래 걸리는 폐결핵을 단 2시간 안에 정확하게 진단해 낼 수 있는 획기적인 검사법이 개발됐다.이 새로운 진단법은 2시간이면 폐결핵 감염여부를 확진하는 것은 물론 감염된 결핵균이 강력 치료제 중 하나인 리팜핀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까지 정확히 알아낼 수 있다
2010-09-02 연합뉴스 -
소아마비 딸이 치매 어머니께 쓴 편지
태어나면서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못 쓰는 40대 딸이 치매와 중풍으로 병상에 누운 70대 어머니에게 보낸 사랑의 감사편지가 전국 8만4천여명이 응모한 편지쓰기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주인공은 서울에 사는 임영자(46)씨.임씨는 2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0-09-02 연합뉴스 -
(6) 일당 8만원 벽지바르기
다음날 아침, 정기철은 사복으로 갈아입고 배낭을 맨 차림으로 정수용 앞에 섰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까지 끝낸 후다. 「아빠, 나 열흘쯤 나가 있을거야.」「응? 어디로?」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있던 정수용이 시선만 준채 묻는다.「대전에 일이 있어서.」그렇게
2010-09-02 -
곤파스, 배선설비 피해금액 10억여원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강화 지역에 상륙,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 배선설비 피해금액이 10억여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전력공사(KEPCO, 한전)는 이날 오전 제7호 태풍 곤파스와 관련해 서울 삼성동 본사 지하
2010-09-02 김은주 -
<161> 마침내 루즈벨트를 만나다
5장 끝없는 도전 ⑲ 1905년 8월 4일 오후3시, 나와 윤병구는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오이스터베이에 와 있다. 우리가 앉아있는 곳은 세거모어 힐의 대기실. 루즈벨트의 저택인 것이다. 세거모어 힐(sagamore hill)은 루즈벨트의 여
2010-09-02 -
YG엔터 블로그 'YG LIFE', 접속 폭주 다운
YG는 지난 1일 YG-LIFE를 오픈하며 9일 컴백 예정인 투애니원(2NE1)의 정규앨범 '투 애니원(To anyone)'의 티져사진과 트리플 타이틀곡 '고 어웨이(Go away)', '캔트 노바디(Can’t nobody)', '박수쳐'를 공개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
2010-09-02 조광형 -
IMF, 한국 올해 성장률 6.1%로 상향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은 1일(현지시간)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5.75%에서 6.1%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IMF는 "한국이 정부의 확장적 거시 금융정책과 무역 정상화 등으로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고 지적하고 “올해 역시 고정투자 증가와 재고확충
2010-09-02 온종림 -
나와 아버지
아버지의 葬禮式(장례식)을 마치고 집에 오니 장대비가 쏟아진다. 많은 男子들이 그러하듯 나 역시 孝子가 아니었다. 나는 아버지 고집에 억지로 法大(법대)에 들어갔고 입학 첫날 司法試驗(사법시험) 응시를 강요받았다. 고교시절부터 『서울대 철학과(물론
2010-09-02 김성욱 -
"성관계 안하면 가족 몰살" 미친 형부
대구 달성경찰서는 2일 자신의 처제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치상)로 장모(34.농업)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달 30일 낮 12시께 처제인 A(28.여.주부)씨의 집을 찾아가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가족을 다 죽이겠다"며
2010-09-02 연합뉴스 -
“곤파스 때문에” 서울ㆍ경기 등교시간 2시간 늦춰
제 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예상보다 빠르게 이동, 가로수가 넘어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확산되자 교육과학기술부와 소방방재청은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의 초ㆍ중학교의 등교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늦췄다. 이규석 교육과학기술부 학교교육지원본부장은 “강풍, 호
2010-09-02 최유경 -
[태풍대란] 길거리 '유리파편' 천지…전기도 끊겨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강화도에 상륙, 서울과 경기 일대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밤부터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로 곳곳에 가로수가 쓰러지고 찢겨진 현수막이나 간판이 거리를 뒹구는 등 하룻밤새 도시 전체가 아수라장이 된 모습.특히 일부 지역에선 전기가 끊기고 지
2010-09-02 조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