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투표 최종투표율 25.7%, 개함 끝내 못해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최종투표율 25.7%(투표인 215만7744명)을 기록했다.투표함 개함 기준인 33.3%에 7.6%p 떨어지는 수치다. 지난해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최종투표율은 53.9%였고, 평일에 치러진 4.27 중구청장 보궐선거는 31.4%에

    2011-08-24 최유경 기자
  • [기자수첩]'희망' '평화' 외치며 불법 행하다

    좌파세력의 언어유희

    이제는 ‘희망’과 ‘평화’라는 말을 들어도 곧이곧대로 믿을 수가 없다. ‘자칭 희망버스’는 김진숙 한 사람을 위해 340만 부산 시민을 무시했고, ‘자칭 평화버스’는 수십 명의 외부세력을 위해 대한민국 안보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1-08-24 전경웅 기자
  • 51세 젊은 정치인 오세훈의 '기구한 운명'

    얼마든지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신감?

    ‘교도소 담장을 넘나든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정치인의 인생이란게 여의치만은 않다.항상 끊임없는 결단과 그에 따르는 희비를 감수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그 중에서도 오세훈이라는 정치인의 인생은 특히나 기구하다. 51세라는 나이에 차기 대권주자라는 타

    2011-08-24 안종현 기자
  • 8월 24일 오세훈은 박근혜에 버림받았다

    주민투표가 한창이던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청. 투표율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자 상황실을 급히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얼굴에서 다급함이 묻어났다.항상 자신이 넘쳤던 그의 얼굴에 핏기가 사라져있었다. “희망은 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은 비우고 있다”는 측근의

    2011-08-24 안종현 기자
  • [이성복의 크리에이티브 산책]

    그녀는 야구장 프러포즈를 좋아할까?

    여성들은 어릴 적부터 근사한 프러포즈를 꿈꾸나 봅니다.내일 남자 친구가 프러포즈를 할지도 모른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할 땐 얼마나 설레이겠습니까? 그 남친이 마침내 야구장에서 전광판으로 프러포즈를 합니다. “결혼해 줄래, 스테이시?” 전광판 프러포즈는 기대한 것과는 무척

    2011-08-24 이성복 기자
  • 각급 법원 결정에 따라 판가름

    주민투표 후, 무상급식 경우의 수

    무상급식 지원범위를 묻는 주민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개표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무상급식' 추진범위와 일정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서울시 무상급식의 범위는 '3+1'체제다. 초등1~3학년은 서울 전역에서 소득수준에 관계없는 전면 무상급식이 이뤄지고 있다. 여기

    2011-08-24 양원석 기자
  • [기자수첩] 개인의 자유까지 좌지우지하는 회사간부

    “야근 하랜다. 투표하면 죽여 버린다고...”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진행 중인 24일. 온라인에서는 투표를 찬성, 반대하는 입장으로 나눠져 뜨거운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찬⋅반 주장은 실시간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해 더욱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이른 아침부터 투표장에 들린 직장인도 많았다. 트위터 이용자 ‘

    2011-08-24 박모금 기자
  • 주민투표율 23.5%.."투표 1시간 남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오후 7시 기준 23.5%(투표인 178만8천674명)을 기록했다. 투표 종료 시간을 두 시간 앞두고 투표함 개함 기준인 33.3%에 크게 떨어지는 투표율이다.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32.8%(11만4226표)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가 3

    2011-08-24 최유경 기자
  • [HOT DAILY] 인터넷 화제, 오늘의 핫 이슈

    24일 하루, 인터넷을 가장 뜨겁게 달군 화제 속 인물과 사건을 쫓아가보자.‘골리앗’ 최홍만도 길 가다 시비를 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시비를 건 장본인은 바로 ‘간 큰 커플’.이들 커플은 최홍만에게 “재수없어. 니가뭔데 xx”라며 폭언을 퍼부은

    2011-08-24 최종희 기자
  • 오세훈 ‘침몰’, 두 번의 기적은 없었다

    “애초에 질 수 밖에 없는 승부였다.”서울시 주민투표가 시행된 24일 오후 4시 투표율이 나온 시점부터 서울시청 곳곳에서 터져 나온 목소리다. 주민투표 개표 조건인 33.3% 달성이 힘들 것으로 보이면서 복도마다 삼삼오오 모인 직원들의 불만 어린 투의 ‘패배 원인’ 분

    2011-08-24 안종현 기자
  • 뉴욕 뒤흔든 '안중근' 뮤지컬...전원 기립박수

     "와우, 판타스틱~. 한국 뮤지컬은 처음 봤는데 인터내셔널하네요. 짐작했던 것보다 현대적입니다. 저희 같은 미국 관객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죠."23일 오후(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 내 데이비드코크 극장.   '메이드 인 코리아' 뮤지컬인 '영웅'이 세

    2011-08-24 연합뉴스
  • 주민투표율 21.3% 서초, 강남은 30% 넘어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오후 6시 기준 21.3%(투표인 178만8천674명)을 기록했다.투표 종료 시간을 세시간 앞두고 투표함 개함 기준인 33.3%에 크게 떨어지는 투표율이다.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30.8%(10만7천481표)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가 30

    2011-08-24 안종현 기자
  • [김성욱 칼럼]민노당이 원내교섭단체 만든다면?

    기세오른 민노총과 민노당이 깽판치는 세상 온다

    물러날 사람은 오세훈이 아니다‘市長에서 물러나고 정계에서 은퇴해야 할 사람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의원’이라고 분통을 터뜨렸을 것이다. 金成昱24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20.8%, 이런 페이스면 서울시 초·중·고교는 올해부터 전면 무상급식에 들어가게

    2011-08-24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
  • 1.8㎓ 입찰가 갑절로 뛰나…8천억원 돌파

    1.8㎓ 대역 주파수의 입찰가가 8천억원을 돌파했다. 이 대역의 입찰가는 시작가인 4천455억원의 갑절 수준으로 뛰어오를 기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주파수 경매 엿새째인 24일 KT와 SK텔레콤이 1.8㎓ 대역 20㎒폭을 놓고 10라운드의 추가 입찰을 벌여 입

    2011-08-24 연합뉴스
  • 서울교육청, "이기고 지는 선거가 아니다"

    주민투표 마감을 두시간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무상급식 논란의 또 다른 당사자인 서울시교육청은 차분하다 못해 오히려 가라앉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착잡한 반응을 나타내는 관계자들도 있다. 아이들 밥을 가지고 일을 너무 크게 벌렸다는 것이다. 교육청 한 관계자는 "누가 이

    2011-08-24 양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