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 블랙홀이 별 삼키는 순간 포착

     태양보다 약 1천만배 무거운 '거대 블랙홀'이 별을 빨아들이는 모습이 역사상 처음 관찰됐다.그동안 이론으로만 예상됐던 현상이 관측을 통해 입증된 것으로, 이번 연구에는 서울대학교와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국내 연구진도 참여해 데이터 제공과 분석 측면에서 크게 기여했다.교

    2011-08-25 연합뉴스
  • `카다피의 여성앵커'도 반군에 투항

     `카다피의 앵커'라고 불리는 리비아 국영 방송사 여성 앵커가 반군에 투항한 것으로 알려졌다.리비아 국영 알-자마히리야의 앵커인 하라 엘-메스라티는 24일 유튜브에 올려진 영상을 통해 "카다피가 당신을 버리고 도주했다"는 반군의 말에 "누구도 나를 버리지 않았으며 내가

    2011-08-25 연합뉴스
  • 오세훈 시장 거취 놓고 여권 수뇌부 ‘긴급 회동’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임태희 대통령실장,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저녁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이후 긴급회동을 가졌다.오 시장의 향후 거취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기 위해서다.한 여권 관계자는 와의 통화에서 “홍 대표와 임태희 실장, 김효재 수석

    2011-08-25 오창균 기자
  • 김현주 "8천만원 내놔" 前소속사 대표 고소

    최근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재기에 성공한 탤런트 김현주가 전 소속사인 ㈜더에이치엔터테인먼트 홍모 대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해 주목된다.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김창희)에 따르면 김현주는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제작사 에넥스텔레콤으로부터

    2011-08-24 조광형 기자
  • [이동복 칼럼] 한나라당은 딴나라당...이젠 옥쇄뿐

    좌파정권 수용하고 새 보수정당 창출 고려해야

    한나라당은 이제 완전히 ‘딴나라당’이 되었다李東馥 8.24 주민투표 불발을 통해 보수 세력에게 한나라당은 완전히 ‘딴나라당’이 되었다 이제 이것으로 공당(公黨)으로서의 한나라당의 정치적 수명은 다 된 것이 아닌가 싶다. 한나라당의 정치적 기반이 보수 애국 세력일진대,

    2011-08-24 이동복 전 국회의원
  • 네덜란드 법원, 삼성 스마트폰 판매 금지

    네덜란드 법원은 24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S2, 에이스 등 스마트폰 시리즈 제품의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은 그러나 갤럭시 탭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은 기각했다. 헤이그 법원은 애플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2011-08-24 연합뉴스
  • 홍준표-나경원-원희룡-정두언-전여옥-진성호의 득표는?

    말로 때운 한나라 의원들, 구역별 성적표 보니

    참 말이 많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한나라당의 불협화음은 연일 계속됐다. 당 지도부를 비롯한 중진급 의원들은 ‘주민투표 당력 지원’과 관련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투표 전일까지도 혼선은 계속됐다. 자칫 주민투표가 무산될 경우, 불

    2011-08-24 최유경 기자
  • 여승무원 알몸 신검 "OO 만진게 아니라 두드렸다"

    가루다항공은 2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신체검사는 속옷 위아래를 모두 입히고 담요를 덮은 상태에서 실시했다"며 일부 언론에서 거론한 것처럼 하의 속옷만 남긴 채 토플리스 차림으로 검사를 실시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가루다항공은 "검사하는

    2011-08-24 조광형 기자
  • [강철군화 칼럼] 오세훈, 내일 당장 曠野로 나서라!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자

    오세훈, 내일 당장 曠野(광야)로 나서라!포퓰리즘 우상숭배하는 홍준표- 박근혜는 광야에서 죽겠지만, 주민투표 투쟁했던 애국자들에게는 영광의 날이 올 것 강철군화 나는 아내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니는, 그러나 '교회는 나가도 예수는 아직 안 믿는다'고 공언하

    2011-08-24 강철군화 조갑제닷컴회원
  • <러-북 정상, 울란우데서 어떤 합의했나>

    세상을 놀라게 할만한 의외의 합의는 나오지 않았다. 예상됐던 의제에 오히려 기대보다 낮은 수준의 합의가 이뤄졌을 뿐이다. 일단 공개된 러-북 정상회담의 성과만 놓고 보면 그렇다. 24일 러시아 동부 시베리아 도시 울란우데에서 열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드

    2011-08-24 연합뉴스
  • 경찰, 해군기지 업무방해 혐의 5명 연행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반대하던 서귀포시 강정마을회 강동균(54) 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과 시민운동가 등 5명이 24일 경찰에 연행됐다. 강 회장 등은 이날 오후 2시께 해군 측이 공사현장에서 대형크레인의 캐터필러를 연결하는 등 가동을 위한 준비작업을 시작하

    2011-08-24 연합뉴스
  • 국회 예결위, 제주해군기지 조사소위 구성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에서 제주해군기지 조사소위 구성안을 의결했다.소위는 위원장을 맡은 권경석 의원을 비롯해 김성회 백성운 한기호 의원 등 한 나라당 소속 의원 4명과 민주당 강창일 주승용 장세환 의원, 무소속 정수성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예결위는 또

    2011-08-24 오창균 기자
  • 오세훈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했는데...

    25.7%, '그들'만 승리라고 주장했다

    25.7%. 24일 오후 8시 복지포퓰리즘에 휩싸인 대한민국에 2자리 숫자가 던져졌다.목표는 33.3%였다. 분명히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279만5천760명이 투표소를 향해야 했지만, 215만7천744명에 그쳤다. 65만명이 부족했다.여기까지는 숫자다. 하지만 같

    2011-08-24 안종현 기자
  • 홍준표 "사실상 오세훈 시장 승리"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4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5.7%로 최종 집계된 데 대해 "투표율과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 안에 대한 여론조사치를 종합해 보면 사실상 오 시장이 승리했다고 본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주민투표 종료 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

    2011-08-24 오창균 기자
  • 내년 총-대선은 복지논쟁 2-3 라운드

    결집 표 25.7%...·정국은 핵폭풍속으로

    투표율 25.7%’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투표율이 끝내 33.3%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여권이 충격에 빠졌다.다만 패배의 충격이 여권 전체를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내몰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은 크게 비껴갔다. 패닉사태를 감지한 한나라당은 이미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

    2011-08-24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