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베토벤' 6월 새롭게 돌아온다…박효신·홍광호 주연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베토벤'이 박효신과 홍광호를 비롯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베토벤'은 세계적인 콤비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번 시즌은 기존 부제인 'Beethoven Secret'을 덜어내고 '베토벤'이라는

    2026-04-09 신성아 기자
  • [단독] 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에 '친명 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국립정동극장의 차기 수장으로 개그맨 서승만(62)씨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서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을 때부터 공개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 이른바 '친명(親明) 개그맨'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서씨의 내정설을 두고 공연계 안팎에서 '전문성 결여

    2026-04-08 신성아 기자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어뮤즈'로 새 단장, 봄 시즌 시작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동남권 음악 장르 특화 예술교육 공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이하 서초센터)가 'AMUSS(Art Music Space Seoul·어뮤즈)'로 새롭게 단장해 봄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초센터의 신규 브랜드 '어뮤즈'는 '즐겁게 하다'라

    2026-04-08 신성아 기자
  • 차세대 지휘자 홀리 최 국내 데뷔, 경기필과 '마스터피스' 완성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필 마스터피스 시리즈 II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게오르그 솔티 지휘자상 수상자인 지휘자 홀리 최(한국명 최현·35)와 세계 무대에서 주목

    2026-04-08 신성아 기자
  • 소프라노 박혜상, 7월 밤 '한국 가곡 1200년' 노래한다

    소프라노 박혜상(38)이 오는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특별한 리사이틀 '한국가곡 연대기'를 개최한다.박혜상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베를린 국립오페라,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 등 세계 최정상급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6-04-08 신성아 기자
  •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기업들 후원으로 美 카네기홀 무대 선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29)이 오는 5월 3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첫 단독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메세나협회가 기획한 '카네기홀 데뷔 콘서트 지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2024년 첼리스트 최하영, 2025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에 이어 열리는 세

    2026-04-08 신성아 기자
  • 스테이지 N

    신구·박근형이 틔운 청년 배우의 싹 "거짓말 마라, 연극은 정직"

    60년의 세월을 가로지르는 뜨거운 조우였다. 1962년 무대에서 옆도 보이지 않을 만큼 당황했던 한 청년 배우는 이제 아흔의 거장이 돼 자신과 같은 길을 걷기 시작한 후배들의 손을 맞잡았다.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연습실은 '연극의 어제'와 '연극의 내일'

    2026-04-08 신성아 기자
  • 봉건 식인(食人)서 현대의 광기로…공놀이클럽 신작 '광인일기'

    공놀이클럽의 신작 '광인일기'가 오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초연된다.'광인일기'는 지난해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2025년 제8회 중국희곡 낭독공연에서 공개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단순한 낭독을 넘어 무대를 휘감는 과감

    2026-04-07 신성아 기자
  •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 전국 공공기관 '접근성 영상' 무료 유통

    올해 '온라인 극장 공공성 강화의 원년'으로 삼은 국립극단이 음성해설과 한글자막을 입힌 접근성 영상을 공공 인프라에 무료로 유통하고,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개인회원을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국립극단은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올초부터 음성해설과

    2026-04-07 신성아 기자
  • 인터뷰 1열

    이종규 이사장 "매출 5천억 목전인데 공공 뮤지컬 전용관 없어"

    한국 뮤지컬 시장은 지난해 공연건수 3402건, 공연회차 4만6072회, 티켓예매수 약 854만 매, 전체 매출은 498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뮤지컬 시장이 연 매출 5000억 원 시대를 목전에 두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 뮤지컬이 마음 놓고 오를 집은

    2026-04-07 신성아 기자
  • 장한나 "9살 처음 섰던 예술의전당 무대, 이제는 이끌게 됐다"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세계 정상급 첼리스트이자 지휘자 장한나(44)가 임명 소감을 전했다.장한나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1992년 7월, 아홉 살 나이에 처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섰다. 저에게 그곳은 고국의 팬 여러분과 수십 년간 음악의 기쁨을

    2026-04-06 신성아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첫 작품 '영지', 수어연극으로 돌아온다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이 출범 이후 첫 작품으로 '영지'(작 허선혜, 연출 김미란)를 오는 30일~5월 10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영지'는 2018년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예술가청소년창작벨트'를 통해 '병목안'이라는 제목으로

    2026-04-06 신성아 기자
  • 국립심포니 신임 대표이사에 유미정 단국대 피아노과 교수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재단법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에 유미정 단국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유미정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피바디음대 피아노과 및 동 대학원, 미국 예일대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교향악단과의 협연·독주회 등 활발

    2026-04-06 신성아 기자
  • 국립오페라단 신임 단장에 박혜진 단국대 성악과 교수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박혜진(54) 단국대 성악과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으로, 여성이 국립오페라단 수장을 맡는 것은 이소영 단장(2008~2011) 이후 15년 만이다.박혜진 신임 단장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거쳐 맨해튼 음악대

    2026-04-06 신성아 기자
  • 예술의전당 사장에 지휘자 장한나,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수장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44)가 예술의전당의 새 수장이 됐다. 역대 최연소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 지휘자를 임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음악인 출신 여성이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된 건 1988년 개관 이래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2026-04-06 신성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