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방부 “B-52H 폭격기, 항상 국제공역 비행 임무 수행”

    괌 B-52H 전략폭격기 남중국해 출동…中 긴장

    남중국해를 두고 진행 중인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이 이제는 하늘까지 넓어지는 모양새다. 美국방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군 전략폭격기가 남중국해의 국제공역에서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피터 쿡 美국방부 대변인은 “괌에 주둔 중인 B-52H 전략폭격기 2대가 최근 中

    2015-11-13 전경웅 기자
  • 시아파 테러조직 헤즈볼라 “무고한 사람 공격한 악마적 테러”

    IS, 베이루트 연쇄 자폭테러…헤즈볼라 “복수할 것”

    이라크와 시리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테러조직 ISIS가 이제는 레바논까지 폐허로 만들려는 걸까. 지난 12일 저녁(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두 차례의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이 테러로 43명 이상이 숨지고 230여 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자살폭탄테

    2015-11-13 전경웅 기자
  • 독일 조치에 따라 EU 국가들 난민 수용 줄어들 듯

    독일 ‘묻지마 난민 수용’ 철회…이제 법대로 처리

    그동안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을 무제한적으로 받아들이던 독일이 결국 난민 수용을 포기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독일 내무부는 지난 8월 21일부터 ‘인도주의적 이유’로 적용을 유보했던 ‘더블린 조약’을 모든 난민에게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내무부 대변인은 “

    2015-11-12 전경웅 기자
  • 오바마 행정부에 타격…美법무부 “대응방안 검토 중”

    美순회항소법원 “불법체류자 추방 금지? 추방해!”

    미국 사회에서 큰 논란을 일으킨 오바마 정부의 정책 가운데 하나가 불법체류자 추방 금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를 위해 내렸던 행정명령(한국의 대통령령에 해당)이 위법이라는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美뉴올리언스의 제5순회항소법원이 2 대 1

    2015-11-11 전경웅 기자
  • 조선족 중국인 밀집 거주지 동북 3성에서 대량 발생

    중국발 초미세먼지? 중금속 함유한 살인 스모그!

    조선족 중국인들의 밀집 거주지인 동북 3성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연일 한국으로 날아오고 있다. 겨울 난방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中공산당 관영 매체들도 조선족 중국인 밀집 거주지의 공장과 난방시설에서 나오는 스모그 문제를 지적하기 시작했다.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2015-11-11 전경웅 기자
  • 버락 오바마-벤냐민 네타냐후, 13개월 만의 정상회담

    美 “이스라엘 안보 최우선” 이스라엘 “팔과 양국 체제 지지”

    지난 9일(현지시간) 美백악관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美대통령과 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간의 정상회담은 1년 동안 얼어붙었던 양국 정상 간의 관계를 한결 누그러뜨렸다. 이날 회담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안보는 미국의 최우선 외교사안 가운데 하나이며,

    2015-11-10 전경웅 기자
  • 지난 8월, 英여객기 이집트 상공 비행 중 ‘미사일’ 스쳐 가

    ‘여객기 테러정보’ 러에 제공한 英, ‘미사일’ 맞을 뻔

    지난 10월 31일 오전(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북동부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의 사고 원인이 테러라는 증거를 영국 정부가 찾아내 러시아 정부에 제공했다고 러시아 언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푸트니크 통신 등 러시아 언론들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2015-11-10 전경웅 기자
  • 美언론들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원조 갱신으로 화해할 것”

    오바마-네타냐후 9일 정상회담…관계 개선될까?

    9일(현지시간) 美워싱턴 D.C. 백악관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정상회담이 열린다. ‘이란 핵합의’를 놓고 설전을 벌였던 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버락 오바마 美대통령 간에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까. 美언론들은 2014년 10월부터 냉각된 양국 관계가

    2015-11-09 전경웅 기자
  • 지난 7일, 사우스 캘리포니아 선거 유세에서 언급

    힐러리 대통령되면 美전역 대마초 허용?

    미국에서 대마초(마리화나)는 소지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범죄가 된다. 콜로라도州, 워싱턴州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의사에게 처방전을 받은 사람에 한해 ‘의료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미국 사회 전반의 반감이 심해 ‘대마초 합법화’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 이

    2015-11-09 전경웅 기자
  • 14년 만에 이란 공식 방문한 외교부 장관, 북핵 언급

    윤병세 외교 “북한, 이란에게 핵협상 좀 배워야”

    14년 만에 이란을 공식 방문한 한국 외교부 장관. 그가 이란에서 북한 핵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외교부에 따르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지난 7일 이란 테헤란에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이란이 핵협상 타결을 통해 국제사회의 신뢰를

    2015-11-09 전경웅 기자
  • 외교부, 삼정KPMG에 의뢰해 14개국 성인남녀 온라인 조사

    일본인 60% “한국 혐오” 말레이시아 73% “한국 호감”

    한국을 가장 혐오하는 나라는 일본,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말레이시아로 나타났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8일 삼정KPMG에 의뢰해 세계 14개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인 10명 가운데 6명은 한국을 혐오하는 것으로 나타났

    2015-11-09 전경웅 기자
  • 美정보기관 “시리아-이집트 ISIS 조직끼리 추락 축하”

    러 여객기 블랙박스서 추락원인 단서 발견

    지난 10월 31일 이집트 휴양도시 샤름 알 셰이크를 출발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던 중 추락한 ‘코갈림 아비아’ 소속 A-321 여객기의 추락 원인에 대한 단서가 발견됐다고 주요 외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들은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조사

    2015-11-07 전경웅 기자
  • EU 경제 중심과 안보 중심, 친중 외교로 얻는 것은?

    안달 난 英·獨·佛 경쟁적 ‘친중’…무너지는 EU?

    미국, 일본과 중국, 중국과 EU 국가들 간의 움직임이 상반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은 일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중국의 ‘남중국해 행패’에 날을 세우고 있는 반면 EU 주요 국가들은 中공산당과 더욱 가까워지지 못해 안달이 난 듯 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5-11-06 전경웅 기자
  • 애슈턴 카터 美국방, 말레이시아 국방장관과 항모 타고 순항

    美국방, 항모 타고 남중국해로…“中, 자기 말 지켜야”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대립. 中공산당은 베트남과 대만을 찾아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는 등 긴장을 풀려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미국의 분노는 점점 더 커지는 듯하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던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했던 애슈턴 카터 美국방장관

    2015-11-06 전경웅 기자
  • 외교부, 몰디브 전역에 발령한 황색 여행경보 상향할 수도

    몰디브 비상사태 선포 “바깥에 나가지 마세요!”

    인도양 중북부에 있는 작은 섬나라 몰디브(Maldive). 한국에서는 미국 하와이,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등과 함께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꼽히는 휴양지다. 이 휴양지에 계엄령이 선포됐다. 몰디브 정부가 대통령의 암살 및 쿠데타 기도를 적발, 30일 간의 국가비상사

    2015-11-06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