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난민 수십여 명 부상…헝가리, 중무장 군부대까지 배치

    헝가리 경찰, 세르비아 국경 차단하자 난민들 ‘폭동’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난민 유입 문제로 EU 회원국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헝가리와 세르비아 국경에서 헝가리 경찰과 난민 간의 유혈 충돌이 발생, 경찰과 난민 수십여 명이 부상을 입는 사태가 벌어졌다. 주요 외신들은 16일(현지시간), 세르비아와 국경을

    2015-09-17 전경웅 기자
  • 강성 좌파 ‘제레미 코빈’ 국가 제창 거부에 비난여론 빗발

    새 영국 노동당수는 ‘영국판 이석기’? 국가 제창 거부

    2012년 6월 이석기 당시 통합진보당 의원은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주장,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석기 당시 의원은 결국 제19대 국회 개원식에서는 애국가를 제창했다.  그런데 영국에서도 한 정치인이 이와 비슷한 일을 저질러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는 아

    2015-09-17 전경웅 기자
  •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팀 논문 ‘네이처’에 게재

    대기오염으로 인한 세계 사망자 연 329만 명, 한국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에이즈, 말라리아보다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요스 렐리벨트 박사 연구팀은 보건 통계,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대기오염이 사망률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했다고 한다. 그 결과 매년 전 세계에서 329만

    2015-09-17 전경웅 기자
  • 16일 오후 7시 54분경, 수도 산티아고 인근서

    칠레 8.3 강진 발생…하와이에도 쓰나미 주의보

    칠레의 수도 부근에서 진도 8.3의 강한 지진이 발생, 칠레를 비롯한 남미 일대에 쓰나미가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진은 16일 오후 7시 54분경 칠레 산티아고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美지질조사국(USGS)은 산티아고 북서쪽 228km 떨어진 태평양 연안의

    2015-09-17 전경웅 기자
  • 멕시코 관광객 8명 사망, 6명 중상…이집트 정부 ‘공식사과’

    ‘777부대’로 유명한 이집트軍, 멕시코 관광객에 ‘총격’

    테러조직 ISIS는 시리아와 이라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이들을 추종하는 세력은 이집트, 소말리아, 나이지리아, 북아프리카 등지에도 있다. 테러조직 ISIS를 추적, 소탕하는 작전을 수행하던 이집트 군부대가 서쪽 사막 지대에서 오아시스에 모여 있던 SUV 차

    2015-09-16 전경웅 기자
  • 레바논 교육장관, 캐머런 英총리 만난 자리에서 공개경고

    “EU 받아들인 난민 50명 중 1명은 IS 조직원”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생긴 피난민은 전체 인구 2,300만 명의 절반 이상인 1,200만 명. 이들 가운데 400만여 명 가량이 터키, 요르단, 그리스 등 주변 국가에 난민촌을 형성한 채 생활 중이다. 나머지 피난민 가운데 수십만 명은 현재 EU로 몰려들고 있다. EU

    2015-09-16 전경웅 기자
  • EU 내무장관·법무장관 각료회의, 동유럽 국가 반대로 결렬

    동유럽 “이슬람 난민 16만 ‘강제할당’ 결사반대”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16만 명의 강제할당 수용을 협의하기 위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렸던 EU 내무장관 및 법무장관 각료회의가 결국 별 다른 성과 없이 막을 내렸다. 이날 브뤼셀 회의에 모인 28개 EU 회원국 장관들은 ‘국가별로 난민 수를 어떻게 할당

    2015-09-15 전경웅 기자
  • 14일 EU 장관 회의서 결론 안 나오면 갈등 더욱 심화될 듯

    EU ‘난민 갈등’ 격화…동유럽 이어 독일도 국경 막아

    시리아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을 받아들이는 문제를 놓고, EU 회원국 간의 갈등이 갈수록 커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U 회원국들이 나눠서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독일까지 오스트리아와의 국경을 ‘한시적 통제’한다고 밝히면서 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2015-09-14 전경웅 기자
  • 용의자 대부분 위구르족 중국인…파키스탄人도 1명

    태국 경찰, 방콕 테러 용의자 5명 검거, 하지만….

    지난 8월 17일 태국 방콕의 에라완 사원에서 폭탄 테러를 저지른 용의자들이 태국 경찰에 속속 검거되고 있다. 하지만 태국 경찰은 지금까지도 범인들의 의도 등을 밝혀내지 못해 난감해 하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태국 경찰은 방콕 테러의 주모자로 지목된 위구

    2015-09-14 전경웅 기자
  • 시리아人, 국내 단체 ‘피난처’와 인권위 앞 공동 시위

    국내 시리아人 “한국도 시리아 난민 책임져라” 시위

    시리아 난민으로 인해 EU 회원국 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여 달라”는 시위가 열렸다. 이들은 한국 정부에 ‘시리아 난민 수용’과 함께 ‘의료 서비스 혜택’도 함께 요구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는 ‘세이브

    2015-09-14 전경웅 기자
  • 9월 21일부터인 ‘성지순례’ 기간 맞춰 온 무슬림 많아

    사우디 메카 모스크서 타워크레인 붕괴…107명 사망

    세계 무슬림의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Mecca)’의 대사원(그랜드 모스크)에서 대형 타워크레인이 붕괴, 최소 107명이 사망하고 238명이 부상을 입었다. 외신들에 따르면, 타워크레인 붕괴는 지난 11일 오후 5시 10분경(현지시간) 발생했다고 한다. 당시 강풍

    2015-09-12 전경웅 기자
  • 美인터넷 매체 ‘데일리 비스트’, 익명의 분석가 인용해 보도

    “미군 수뇌부, 테러조직 위협 조작했다” 주장 나와

    미국의 한 인터넷 매체가 “미군 수뇌부가 시리아의 테러조직들에 대한 위협 평가정보를 조작해 상부에 보고하고 있다”는 주장을 전해 파문이 일고 있다. 미군 수뇌부가 정치적 필요에 따라 현장의 정보 분석가들이 보고한 내용을 ‘조작’해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세운다는 것이었다

    2015-09-11 전경웅 기자
  • “일본 방위산업 중장기 전략 세로 짜자” 제언 내놔

    일본 재벌들 “무기수출, 국가전략으로 하자”

    한국의 대기업 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사실 일본의 재벌기업 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을 본 따 만든 단체다. ‘게이단렌’은 순수한 경제단체처럼 보이지만, 과거 일제의 해외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적극 동조했던 기업들이 다수여서 ‘일제 침략 당사자들의 모임

    2015-09-11 전경웅 기자
  • 美정부 “시리아 난민에 ISIS 섞여 EU로 잠입할까 우려”

    시리아 난민 문제 겪는 英-佛 “이게 다 IS 때문!”

    서유럽으로 몰려드는 시리아 난민의 수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EU 집행부가 16만 명의 난민을 회원국에 강제 할당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가 테러조직 ISIS 섬멸에 대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시작은 “EU의 난민 수용 강제할당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2015-09-09 전경웅 기자
  • 덴마크, 레바논 신문에 “우리는 난민 안 받아” 광고 게재

    EU, 난민 16만 명 수용키로…대부분 독일·프랑스로

    8일(현지시간) EU의 서유럽 회원국들이 시리아 난민 16만 명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EU는 회원국들이 각각 수용해야 할 난민 규모를 ‘할당’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EU가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 난민들을 16만 명까지 받아들이는 방안을 발표한

    2015-09-0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