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우주錢쟁'… 돈 많은 쪽이 무조건 이긴다

    한국 언론들은 “역사적인 첫 발자국을 달 뒷면에 남겼다”는 中국가항천국의 말을 그대로 내보냈다. 언론 보도만 보면 중국 탐사선이 인류 최초로 달 뒷면을 직접 목격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중국이 세계 최초인 것은 달 뒷면에 탐사선을 착륙시킨 것뿐이다. 中‘창어-4호’의

    2019-01-04 전경웅 기자
  • "北, 실험 없다고 미사일 개발 중단한 것 아냐"

    트럼프 美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김정은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북한의 미사일 실험 중단을 공언했다. 하지만 북한이 미사일 시험을 중단한 것이 곧 미사일 기술과 발사 역량 강화를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의 소리(VOA)'방송

    2019-01-04 김철주 기자
  • 이런걸 왜 공개했나? 국방부 '초계기 반박영상' 보니…

    日자위대 초계기와의 ‘레이더 논란’과 관련해 국방부가 반박 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日해상초계기 저공 위협비행과 허위 주장에 대한 대한민국 국방부 입장’이라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2019-01-04 전경웅 기자
  • 中, 군함 장착 첨단 '레일건' 개발 美 추월하나

    中해군 상륙함이 대형 레일건을 장착하고 바다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美예비역 매체 ‘태스크 앤 퍼포즈’가 보도했다. 미국은 2020년대 초반 줌왈트 급 전투함에 레일건을 장착할 예정이어서 중국의 기술 추격이 매우 빠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19-01-04 전경웅 기자
  • 英 “北불법금융 조사”, 이스라엘 “北무역 차단”

    영국은 북한의 돈세탁을 적발했고, 이스라엘은 북한의 무역금지 품목 수출을 차단했다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보고서에서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OECD 산하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2018년 12월 영국, 이스라엘, 호주 등의 대북·대이

    2019-01-04 전경웅 기자
  • [피플]"미군 표적은 중국”… 속내 밝힌 美국방 대행

    시리아에서의 미군 철수에 반발, 사임한 제임스 매티스 장관을 대신해 국방부를 이끌게 된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이 공식 업무 첫날 ‘중국’이 美국방정책의 주요목표임을 강조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2019-01-03 김철주 기자
  • '해킹' 美 경고 무시… 화웨이칩 허용한 '대한文국'

    세계 각국이 화웨이·ZTE 제품 사용 중단을 결정하자 한국 업체도 동참했다. SK텔레콤은 2018년 9월, KT는 11월 화웨이·ZTE 제품을 차세대 5G 통신망 구축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IT전문 매체와 보안 매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언론, 정치권이 잘

    2019-01-03 전경웅 기자
  • 트럼프 “김정은한테 친서 받아... 회담 열릴 것”

    트럼프 美대통령이 2일(이하 현지시간) 김정은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김정은과 다시 정상회담을 가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기자들에게 “김정은으로부터 훌륭한 친서를 받았다”면서 “우리는 매우 좋

    2019-01-03 김철주 기자
  • 시진핑 “대만 흡수통일하겠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지난 1일 신년사에서 “중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2300만 대만 국민을 존중하라”고 말했다. 이에 시진핑 中국가주석은 대만을 흡수통일하겠다며 맞받아쳤다.

    2019-01-03 전경웅 기자
  • '레이더 논란' 심화… '강제징용' 겹쳐 韓日관계 냉각

    한국 정부가 ‘구축함-초계기 레이더 논란’과 관련해 일본 측에 사과를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그러나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맞서고 있다.

    2019-01-03 전경웅 기자
  • [피플] 트럼프 '시리아 철군' 늦춘, 그레이엄 상원의원

    트럼프 美대통령이 시리아로부터 미군이 철수하는 기한을 1개월에서 4개월로 늘리도록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2월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2월 19일(현지 시간) 시리아로부터 철군을 발표하면서 2000여 명에 달하는 병력을 30일

    2019-01-02 김철주 기자
  • 위험한 文외교… '패권주의' 일본이 웃는다

    2019년 1월 1일, 한국 언론들은 김정은의 신년사를 생중계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같은 날 나와야 정상인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는 2일에야 나왔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등은 김정은의 신년사를 두고 매우 긍정적인 분석과 평가만 내놓고 있다. 이런 청와대와 여당이 유독

    2019-01-02 전경웅 기자
  • 징용 피해자들, 신일철주금·미쓰비시 자산 압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변호인단이 결국 국내에 있는 일본 기업의 자산들에 대한 압류 강제집행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MBC와 중앙일보 등이 2일 보도했다. ‘레이더 사건’으로 격앙된 양국 감정이 이번 일로 폭발할 가능성도 보인다.

    2019-01-02 전경웅 기자
  • 대북 금융제재 강화 벼르는 美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은 김정은의 신년사 소식을 들은 뒤 “나도 그와의 만남을 고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美국무부는 “김정은 신년사에 대한 공식 논평을 사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美대통령의 ‘립 서비스’와 달리 북한과의 협상이 잘 풀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

    2019-01-02 전경웅 기자
  • 중국서 '짝퉁 소송 패소'… 골치 앓는 무인양품

    한국에서도 인기를 끄는 일본 브랜드 ‘무인양품(무지루시, 영문 이름 Muji)’이 중국에서 상표권 침해 소송을 벌였다가 쓴 맛을 보고 있다. 日‘무인양품’ 측은 “더욱 저가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日무인양품이 살 길은 따로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길을 찾는

    2018-12-31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