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김영철 면담… “2차 미북정상회담 2월말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이 다음달 말, 제2차 미북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각) 밝혔다. 회담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을 찾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 직후 백악관이 발표한 내용

    2019-01-19 편집국 기자
  • “김정은, 2월 설 연휴 뒤 베트남 국빈 방문 예정”

    베트남이 2차 미북정상회담 개최국으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이 조만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17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은 두 소식통을 인용해 베트남 정부가 현재 김정일의 국빈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2019-01-18 김철주 기자
  • 美 “北미사일 위협 심각… 알래스카 방어 체계 강화"

    미국 국방부가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미사일 방어 검토보고서'를 발표했다. 트럼프 정부 들어 처음 발표된 '미사일 방어 보고서'는 미국에 대한 이른바 ‘불량국가’들로부터의 미사일 위협을 강조하며 이에 맞서는 데 필요한

    2019-01-18 김철주 기자
  • 펜스 “국제법 그만 무시하라” 비판에 중국 ‘발끈’

    “최근 수 년 사이 중국은 세계를 반 세기 이상 안정적으로 번영으로 이끈 국제법과 규범을 무시했다. 미국은 이런 중국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2019-01-18 전경웅 기자
  • 美상원 외교위원장 “北, 트럼프 계획대로 움직이는 중”

    금명 간 2차 미북 정상회담 일시와 장소가 정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이 “북한은 지금 미국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2019-01-18 전경웅 기자
  • 美의회, “화웨이·ZTE에 미국산 부품 공급 말라”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ZTE에 미국산 반도체와 부품 등의 공급을 금지하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발의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 법안은 ‘통신 거부 명령 시행령(Telecommunications Denial Order Enfo

    2019-01-17 김철주 기자
  • 日안보전문가 "일본은 UN대북제제의 구멍"

    전직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가 “대북제재의 실제 구멍은 일본”이라고 주장했다. 안보전문가 후루가와 가쓰히사는 일본 소학관이 발행하는 잡지 ‘사피오(SAPIO)’ 2월호 기고문을 통해 “일본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을 처벌할 법적 근거나 규정을 만들지 않고

    2019-01-17 전경웅 기자
  • 메이 英총리 '불신임' 부결… '노딜 브렉시트' 불안 여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에 대한 하원 불신임 투표안이 찬성 306표, 반대 325표로 부결됐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15일 ‘브렉시트 합의안’이 역대 최대 표차로 부결된 뒤 노동당을 중심으로 제기됐던 내각 사퇴 주장도 일단

    2019-01-17 전경웅 기자
  •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미북정상회담 유력

    2차 미북정상회담이 점점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이 하노이가 개최지로 잠정 결정됐다고 <YTN>이 16일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일정과 장소 발표가 금주 주말에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YTN>은 지난해 6월에 열린 싱가포

    2019-01-16 김철주 기자
  • 화웨이 CEO "우리는 中 정부의 스파이 아니다“

    화웨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런정페이가 고객정보보호 의지를 천명했다.런정페이는 15일 중국 선전에 위치한 화웨이 본사에서 외신기자들과 만나 중국 정부가 화웨이의 고객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방침임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런정페이는

    2019-01-16 김철주 기자
  • 화웨이 여파… 中, 국영기업에 美 출장 자제령

    중국 정부가 일부 국영기업들에 미국과 그 동맹국들로 출장을 피하라고 지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영기업 감독기관인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SASAC)는 일부 국영기업들에 가급적 미국과 그 동맹국들로 출장가지 말 것을 요구했

    2019-01-16 김철주 기자
  • '헬로 돌리'의 히로인 캐롤 채닝, 향년 97세로 영면

    1949년부터 영화와 뮤지컬을 오가며 주옥 같은 연기를 펼쳐온 미국 배우 캐롤 채닝(Carol Channing·사진)이 향년 9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미국의 타임지는 "현지 시각으로 오전 12시 31분 남부 캘리포니아주의 랜초미라지(Rancho Mirage)라는 도시에

    2019-01-16 조광형 기자
  • 국방백서 속 北 '암살부대'의 정체는?

    ‘2018 국방백서’가 공개된 뒤 “북한이 남한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작전부대를 창설했다”는 내용이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일이 아니다. 과거에는 대남사업조직들이 암살요원을 육성했다. 냉전 때는 북한뿐만 아니라 서방국가들도 암살부대를 만들어 운영했

    2019-01-16 전경웅 기자
  • 2년 뒤부터 해외서 정부 도움 받으면 비용 갚아야

    해외에서 재난재해로 위기를 겪는 한국인이 정부 도움으로 구조·탈출하게 될 경우 정부가 그 비용을 청구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다만 시행은 2년 뒤로 미뤄졌다.

    2019-01-16 전경웅 기자
  • 英하원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메이 총리 ‘위기’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 합의안이 15일(현지시간) 영국 하원에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현지 언론들은 ‘브렉시트’ 가능성이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정치적 입지까지 위태로워졌다고 평가했다.

    2019-01-16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