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벳 출신 학생회장 당선에… 토론토大 중국학생들 반발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서 티벳 여학생이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자 중국 유학생들이 집단행동을 벌이고 있다. 중국 유학생들의 집단행동이 도를 넘어서자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배후에 중국 정보기관이 있는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중국 당국은 이에 “중국 학생들이 애국심 때문

    2019-02-18 전경웅 기자
  • "아베, 美 비공식 요청에 트럼프 노벨상 추천한 것"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은 미국 측의 비공식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고 <아사히 신문>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2019-02-18 전경웅 기자
  • 미 하원, 트럼프 ‘국경장벽 비상사태선포’ 적법성 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의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자 하원 법사위원회가 적법성 조사에 나섰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2019-02-18 전경웅 기자
  • 천하·직녀·태산… 달 뒷면의 중국 땅들?

    달 표면의 5개 지점에 중국어 명칭이 공식적으로 붙여졌다.국제천문연명(International Astronimical Union·IAU)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창어 4호’의 착륙 지점을 ‘스타치오 톈허(Statio Tianhe)'라고 명명하는 것을 공식 승

    2019-02-17 김철주 기자
  • "증오의 교리, 굶주림의 이념…" 마르크스 묘의 수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카를 마르크스 묘역이 붉은 페인트 글씨로 뒤덮여 훼손됐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16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런던 북부의 하이게이트 공동묘지 내 위치한 마르크스 묘 위에 누군가가 붉은 페인트를 이용해 영어로 정치적 문구

    2019-02-17 김철주 기자
  • 김정은, 미북정상회담 앞서 25일 베트남으로

    김정은이 오는 27~28일로 예정된 2차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25일 베트남을 방문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통신은 김정은의 스케줄에 정통한 세 소식통을 인용해 이 내용을 보도했다.로이터 통신은 우선 김정은이 용우옌 푸 쫑 베트남 국가주석과

    2019-02-17 김철주 기자
  • 주한 미군 철수한다면… 주일 미해병에 쏠리는 관심

    한국 사회에서 주한미군 철수론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2018년 말부터 나오는 소문은 꽤 구체적이다. 현재 주둔 중인 2만8500명의 주한미군 가운데 순환 배치되는 전투여단(육군 제1기갑사단 제3기갑전투여단)이 오는 7월 귀국한 뒤에는 새로운 지상 전력이 배치되지 않을

    2019-02-15 전경웅 기자
  • 트럼프 “15일 비상사태 선포”…美 '장벽갈등' 새 국면

    미국 상·하원이 14일(이하 현지시간) 연방정부 업무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회가 통과시킨 예산안에는 서명하겠지만 15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분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벌어지는 안보 위협과 인

    2019-02-15 전경웅 기자
  • [분석]북미회담 현안…'종전선언' 하면 이렇게 된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는 27~28일 열릴 2차 미북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제시할 북한 비핵화의 상응조치 중 하나로 '종전선언'이 주목받는다. 지난 6~8일 북한 측과 실무회담을 가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도 최근 방미한 국회 대표단을 만나 북한이

    2019-02-15 김철주 기자
  • “美, 평양실무협상 때 불가침·평화선언 역제안”

    미국이 지난 고위급 실무협상에서 북한에게 불가침 선언과 평화선언을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14일 미국과 일본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9-02-15 전경웅 기자
  • 한일관계 악화 속, 美의회 '한미일 공조' 결의안

    미국 상하원 외교위원회가 ‘한미일 공조 중요성’을 재획인하는 결의안을 동시에 발의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결의안에 참여한 의원들은 최근 한일 간 갈등이 지속되는 것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냈다.

    2019-02-14 전경웅 기자
  • 펠로시 美 하원의장 "김정은 속내는 남한 무장해제”

    “김정은의 진짜 의도는 한반도 비핵화가 아니라 남한의 무장해제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캘리포니아, 민주)이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2019-02-14 전경웅 기자
  • 美 특수부대, 한밤 LA 출동…'카발 음모론' 불 지펴

    한국에서는 이제 거의 회자되지 않지만 미국 사회를 몇 년 째 뜨겁게 달구는 주제가 ‘딥 스테이트’다. 정권 교체조차 마음대로 하면서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비밀 기득권 세력을 ‘딥 스테이트’라 부른다. 이 ‘딥 스테이트’가 최근 로스앤젤레스(이하 LA) 도심에서 일어난

    2019-02-13 전경웅 기자
  • “한-미, 北에 같은 소리 내야”… 비건, 국회에 쓴소리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며 미국을 찾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단이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부터 “북한을 상대할 때 한국과 미국은 항상 같은 소리를 내야 한다”는 쓴소리를 들었다. 이에 문 의장 등은 "모든 것은 한미동맹 틀 속에서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2019-02-13 전경웅 기자
  • 트럼프 “한국 방위비 분담금, 몇 년 동안 더 올려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으로부터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더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우리 측의 방위비 분담금이 매년 인상될 것이라고 기정사실화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19-02-1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