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행, 기준금리 3회 연속 동결 … '0.75%' 유지

    28일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75% 정도'로 동결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얼린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기존 '0.75% 정도'로 유지한

    2026-04-28 김진희 기자
  • 美, 한국 '망 사용료'에 거듭 불만 … "세계 어디에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네트워크 사용료(망 사용료) 정책에 다시 한번 불만을 나타냈다.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7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 옛 트위터)에 "세계 어떤 나라도 자국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해 인터넷 트래픽 전

    2026-04-28 김진희 기자
  • '헤지펀드 대부' 달리오 "美, 스태그플레이션 국면 … 금리 인하 안돼"

    '헤지펀드의 대부'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가 현재 미국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후보자를 향해 금리 인하는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2026-04-28 김진희 기자
  • 美 국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핵무기 보유는 용납 불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유지하려 하는 이란에 대해 미국으로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의 핵 무기 보유 역시 허용할 수 없는 선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루비오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이란

    2026-04-28 김진희 기자
  • 국제유가, 호르무즈 봉쇄 지속에 상승 … 브렌트 장중 110달러 육박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27일(현지시각)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 오른 배럴당 108.23달러를 기록했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

    2026-04-28 김진희 기자
  • 美 만찬 총격범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 기소 … "최고 종신형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앞에서 총격을 벌인 용의자가 27일(현지시각)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이 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 D. C. 연방법원에서 열린

    2026-04-28 김진희 기자
  • '빅테크' 실적 기대감 … 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불발됐음에도 불구하고 빅테크들의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27일(현지시각)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마감을 기록했다.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2% 오른 7173.91, 나스닥 종합지수

    2026-04-28 김진희 기자
  • 꽉 막힌 종전합의에 "이란 '先 해상봉쇄 해제, 後 핵 논의' 제안"

    이란이 미국 측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해상 봉쇄 문제 해결과 종전 합의에 초점을 맞추자는 제안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양측의 이견을 조율해야 하는 핵 문제는 그 후에 논의하자는 취지다.26일(현지시각)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행정부 관계자와 이 사안에

    2026-04-27 김진희 기자
  • 美·이란 2차 협상 교착에 유가 반등 … 브렌트유 107달러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국제 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 시간 기준 27일 오전 8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2.14% 상승한 배럴당 107.58달러에 거래됐다.같은 시각 6월

    2026-04-27 김진희 기자
  • 美·이란 협상 교착 속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사실상 파국

    이스라엘과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휴전이 무력충돌 격화로 사실상 수포로 돌아갈 조짐이다.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교착에 빠지자 이스라엘이 다시 헤즈볼라를 향한 표적 공습에 나섰다.26일(현지시각) 레바논 국영 통신(NNA)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투기를

    2026-04-27 김진희 기자
  • '칼텍 출신' 총격범, 해리스 캠프 기부내역 확인 … 격투게임 개발도

    25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을 벌인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출신으로 인디 게임 개발자 등의 이력을 갖고 있으며 2024년 대선 정국에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캠프에 기부한 적이 있는 것으로

    2026-04-27 김진희 기자
  • 이란 외무, 하루만에 다시 파키스탄行 … "구체적 종전 조건 전달"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떠나 오만을 방문했다가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돌아갔다고 이란 관영 매체들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날 아라그치 장관이 오만에서 하이삼 빈

    2026-04-27 김진희 기자
  • 日 일주일만 또 강진 … 홋카이도 남동부서 규모 6.1 지진

    27일 오전 5시 24분경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남남동쪽 143km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을 인용해 전했다.진앙은 북위 42.60도, 동경 143.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0km로 관측됐다.이 지진으로 홋카이도 남동

    2026-04-27 김진희 기자
  • 美 만찬 총격범, 범행 10분전 '트럼프 암살' 성명서 보냈다

    25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콜 토마스 앨런이 범행 직전 가족에게 범행 동기를 밝힌 성명서를 보냈다고 뉴욕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용의자인 앨런은 성명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범죄자라고 표현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2026-04-27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