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0.5%-반도체지수 1.7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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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출처=AFPⓒ연합뉴스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자 금과 은을 비롯해 가상화폐가 폭락하고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이른바 '워시 충격'이 글로벌 자본시장을 휩쓸고 지나간 것.그러나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해, 워시 충격의 여파에 영향을 받지 않은 모습이다.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54%,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56% 올랐다.우선 주말이 지나고 금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은 선물은 약 3% 반등했고, 금 선물은 소폭 하락에 그쳤다.가상화폐도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 선을 회복하는 등 일제히 반등했다.이에 따라 뉴욕증시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종목별로 살펴보면 엔비디아가 1000억 달러 규모의 오픈AI 투자를 축소한다는 소식으로 엔비디아가 약 3% 급락했다. 이날 7대 기술주는 대부분 하락했다.이날 인텔은 4.99% 급등하는 등 다른 반도체주는 랠리해 반도체지수는 1.70% 상승 마감했다.전기차는 하락세를 보였다. 포드가 중국 샤오미와 합작을 시도한다는 소식으로 테슬라가 1.98% 하락했다.





